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손수건에 담긴 권능의 역사는 놀라웠습니다!" 제 꿈은 고향인 우타프라데시 주 고락푸르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가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10월 델리만민교회 개척 당시, 담임 김상휘 목사님이 첫 번 ... [만민뉴스 제844호]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원인 불명의 두드러기를 치료받았습니다" VOD 2018년 5월 19일부터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더니 목과 얼굴 전체가 부어올랐고 어깨와 손가락, 팔다리에도 번져 보기에 흉하게 되었다. ... [만민뉴스 제843호]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충수돌기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VOD 2018년 3월 2일 아랫배에 견디기 힘든 통증을 느껴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충수돌기염(맹장염)이었다. ... [만민뉴스 제843호]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당뇨병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VOD 저는 허벅지 뒤쪽과 안쪽에 오랜 피부병이 있었는데, 2017년 여름에는 너무 심해져 가려움으로 밤잠을 못 이룰 정도였습니다. 밥맛도 떨어지고 갈증이 나서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셨지요. ... [만민뉴스 제843호]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뇌졸중을 치료받아 자유로운 몸이 되었어요!" VOD 2015년 1월, 뇌졸중에 걸려 뇌출혈로 쓰러진 뒤로 기억력이 떨어지고 사람들의 말도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왼쪽 눈이 마비되어 감각이 없고 시력도 나빠졌지요. ... [만민뉴스 제842호]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