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간경화와 신부전증으로, 죽음 앞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VOD 2015년 10월, 지인의 전도로 만민중앙교회에 와서 은혜를 많이 받아 등록했지만 주일예배만 겨우 드릴 뿐 교회 밖을 나가면 예전처럼 술과 담배를 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842호]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칠십 평생 안 들리던 왼쪽 귀가 뻥 뚫리고 눈까지 밝아졌어요!" VOD 저는 여덟 살이 되던 해에 열병을 앓은 뒤 왼쪽 귀로는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게 되자 친구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이후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열아홉 살에는 대구로 시집을 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841호] 2018년 6월 3일 일요일 "주님께서는 23년이나 장결자였던 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VOD 1996년, 아내를 따라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했으나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내(이선영 집사)가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은 병원에서도 완치가 안 된다는 큰 아들 규진이의 심한 천식을 치료받기 위해서였지요. ... [만민뉴스 제841호] 2018년 6월 3일 일요일 나를 변화시켜 명문대생으로 재창조하신 사랑의 힘! VOD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워낙 좋았고, 성장하면서 학생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어긋난 행동들까지 서슴지 않고 행했습니다. 퇴학 빼고는 모든 징계를 다 받아보았고, 그러다보니 공부와도 거리가 먼 생활이었지요. 시험 시간에 ... [만민뉴스 제840호]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하나님께서 고혈압, 알코올 중독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저는 열네 살 때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했고, 결혼 후에는 유산의 아픔으로 폭음을 일삼아 알코올 중독 증세가 심했습니다. 더구나 죽을 것만 같고 미칠 것만 같은 생각이 끊이지 않아 고통을 받았지요. ... [만민뉴스 제840호]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