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게임에 빠져 살던 제가 이제는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성경을 읽고 기도도 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학교 성적도 우수하고 나름대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한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는 공부 ... [만민뉴스 제833호] 2018년 4월 8일 일요일 "말씀에 순종할 때 꿈을 향해 더 가까이 이끌어 주셨습니다" VOD 2006년, 저는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로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뒤늦게 외고 입시를 준비하느라 주일에도 학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주일 성수가 하나님의 영적 ... [만민뉴스 제833호] 2018년 4월 8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 VOD 저는 아르헨티나 싼띠아고 델 에스떼로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조세피나 아르따사 목사입니다. 약 3년 전, 함께 사역하던 남편 후안 까를로스 목사가 소천하여 저는 사역에 대한 책임을 홀로 감당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 [만민뉴스 제832호] 2018년 4월 1일 일요일 "태중에서 심장박동을 하지 않던 아기, 권능으로 살아났어요!" VOD 저는 원래 힌두교도입니다. 2014년 결혼 후 시어머니의 권유로 교회라는 곳을 처음 가게 되었지만 잘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웃인 니샤 집사의 전도로 2014년 5월부터는 첸나이만민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이때도 주말이 되면 교회보다는 친정에 ... [만민뉴스 제832호] 2018년 4월 1일 일요일 "지주막하 뇌출혈로 인한 죽음의 위기에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VOD 2017년 12월 9일(토) 밤 11시 20분경, 저는 갑자기 목덜미가 당기며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급히 아내 이금화 권사에게 전화를 걸어 살려달라고 말하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입니다. ... [만민뉴스 제832호] 2018년 4월 1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