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당회장님의 기도로 복막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VOD 김명랑 집사 (47세, 2대대 16교구, 맨 왼쪽) 지난 2월 8일(목), 갑작스럽게 아랫배에 통증이 시작되더니 멈추질 않고, 복부는 가스가 찬 것처럼 금세 부풀어 올랐습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하고 먹지도 못 하다가 12일(월 ... [만민뉴스 제831호]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을 만나 평안과 기쁨, 천국 소망이 가득합니다" 따찌아나 쁠라마쟐라 자매 (23세, 몰도바만민교회, 뒷줄 오른쪽) 저는 주님을 영접한 뒤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잘하지 못하니 주님에 대한 사랑과 뜨거움이 식고 나중에는 습관적으로 교회에 다녔지요. 시간이 갈수록 신앙 ... [만민뉴스 제831호]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엔라쎄 방송에서 당회장님의 기도로 경추 골절을 치료받았어요" 히메나 까브레라 성도 (41세, 콜롬비아만민교회) 예전에는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제 마음 깊은 곳에는 무언가 충족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적으로 늘 갈급하여 "하나님,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고 싶은데 하나님 말씀을 진실 ... [만민뉴스 제830호] 2018년 3월 18일 일요일 "뇌혈관질환으로 기억이 끊겼으나 권능의 기도로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VOD 장춘희 집사 (67세, 1대대 6교구) 지난 2월 1일(목), 출장을 간 딸이 저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말하는데 저는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이상하다고 느낀 딸은 손녀에게 전화해서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라."고 부탁했고, 저는 신 ... [만민뉴스 제830호] 2018년 3월 18일 일요일 "수술하지 않고도 족관절 인대 파열을 치료받아 이제는 자유롭게 걷고 뜁니다!" VOD 정주선 자매 (16세, 중3선교회) 지난 2월 10일(토) 낮, 계단을 내려오다가 왼쪽 발목이 안쪽으로 90도 꺾여 순간적으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한 채 울고 있었더니 엄마가 휴대폰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 ... [만민뉴스 제829호] 2018년 3월 11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