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화상으로 인한 식도협착을 치료받았어요" 중국 위00(7세, 남) 아동은 2017년 10월 2일에 매우 뜨거운 물을 찬물인 줄 알고 들이키는 사고로, 이후 심한 통증과 함께 음식을 먹으면 바로 토해 버려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 [만민뉴스 제829호] 2018년 3월 11일 일요일 "하나님의 권능은 바다의 짠물도 단물로 바꿨습니다!" 김명술 목사 (무안만민교회 담임) 1997년 4월,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전라남도 무안에 파송되어 무안만민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당시에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풍성히 나타났기에 교회는 부흥을 거듭하였습 ... [만민뉴스 제828호] 2018년 3월 4일 일요일 "성령의 불을 받아 실명 위기의 눈이 정상으로 좋아졌어요" 아수쎄나 꾸에바스 성도 (85세, 아르헨티나만민가정교회) 저는 시력이 너무 나빠 안경 없이는 생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안경을 안 쓰면 사물이 전부 흐릿하게 보이고 색깔 구분도 안 되었지요. 게다가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눈이 시리고 아파서 너무 ... [만민뉴스 제827호]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권능의 기도 통해 치료는 물론 영적인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VOD 김광식 집사 (60세, 2대대 20교구) 저는 아내로부터 '밥은 안 먹어도 기도는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매일 밤 다니엘철야에 참석하여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27호]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불의의 화재, 끔찍한 사고에서 완벽하게 보호받았습니다 VOD 필리핀 '테레시따 따마요' 성도 (67세, 마닐라만민교회)는 큰 화재의 참사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았다. 2018년 1월 4일 오전 10시경, 어린아이들의 불장난으로 시작된 화재는 20대가 넘는 소방차가 동원되어 오후 5시경에야 진 ... [만민뉴스 제826호]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