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혈액암 4기를 치료받았어요" 타라 싱 성도 (28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2017년 4월부터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온몸에 통증과 심한 두통, 가려움증으로 잠도 잘 자지 못하니 몸은 날로 쇠약해져 종일 침대에 누워 지내야만 했습니다. 이후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아 ... [만민뉴스 제826호]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저희 가정에 축복이 넘칩니다" 백용철 집사 (53세, 1대대 6교구) 최근에 주 안에서는 믿음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열매를 낼 수 있음을 체험해 참 행복합니다. ... [만민뉴스 제826호]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질병과 악한 영으로 고통받았던 가정이 행복을 찾았습니다" VOD 록손 집사 (41세, 인도 마두라이만민교회) 저는 어릴 때 왼쪽 다리를 다쳐 고통 중에 살았습니다. 2004년부터는 하지정맥류로 인해 무거운 짐도 들기 어려웠고 20분 이상 서 있는 것도 힘들었지요. ... [만민뉴스 제825호]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세 살배기 막내아들이 죽음 직전에서 살아났어요!" VOD 오지수 집사 (26세, 1대대 2교구) 지난 1월 2일 오후 2시 45분경, 막내아들 예찬이(3세)가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오전부터 힘이 없고 밥도 안 먹고 잠만 자다가 오후에 일어나서 갑자기 토해 응급실에 가 ... [만민뉴스 제825호] 2018년 2월 4일 일요일 "51년간 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졌어요!" 우이노이 성도 (81세, 태국 치앙라이) 저는 젊은 시절,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산후풍을 겪으며 몸이 날로 쇠약해져 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서른 살 때는 허리가 45도로 굽어 버렸지요. ... [만민뉴스 제824호]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