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왜소증으로 닫혔던 성장판이 열리고 키가 32 cm나 자랐습니다!" VOD 이재진 형제 (20세, 1청년선교회) 만민선교원에 다닐 때부터 저는 늘 또래 친구들보다 20 cm 정도는 더 작았습니다. 초등학생 때도, 중학생 때도 마찬가지였지요. 체구도 매우 아담하여 친구들이 저를 귀엽다며 안아 보기도 하고 들어 보기도 ... [만민뉴스 제824호]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주의 일에 힘쓰니 직장에서도 축복받고 있어요" 이레나 집사 (39세, 해외교구) 저는 친할머니 덕분에 모태 신앙으로 주 안에서 성장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일제강점기에 가족과 함께 사할린으로 이주한 뒤 당시 러시아에 기독교가 금지된 상황에서도 두세 가정을 모아 가정예배를 드리셨습니다. 영안이 ... [만민뉴스 제823호]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VOD 이성윤 집사 (49세, 2대대 12교구) 저는 중학생 때 선배에게 맞아 왼쪽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로 퉁퉁 부은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부은 눈은 가라앉았지만, 그 충격 때문인지 18세 때부터 왼쪽 눈의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면서 시력이 ... [만민뉴스 제823호]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안구종양을 치료받아 시력이 좋아져 안경도 벗고 축복도 받았어요!" 사무엘 오몬디 아마타 형제 (29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저는 학창시절, 두 눈 때문에 남모를 아픔을 겪었습니다. 백내장으로 인해 고등학교 때 왼쪽 눈 수술을 받았는데 그 후에 오른쪽 눈마저 이상 증세가 있어 고통을 받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22호]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재창조의 권능으로 예술성이 살아나 그림을 잘 그리게 됐어요!" VOD 옐레나 리트비나 집사 (57세, WCDN 러시아 조직위원회 총무) 저는 러시아 푸시킨 시 시립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으며 교회에서는 성가대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 [만민뉴스 제821호] 2018년 1월 7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