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아니 될 것 같았던 제가 목자의 눈물로 변화되었어요" 이재광 형제 (18세, 고3선교회) 모태신앙이었지만 저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PC방, 노래방에 가느라 예배에 빠지고 학교 레슬링부에 들어가면서 성격도 거칠어졌습니다. 3학년 때는 팔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목표했던 고등학교도 떨어지니 마음이 ... [만민뉴스 제819호]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엔라쎄 방송에서 당회장님의 설교를 듣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알베라르도 모레노 성도 (49세, 콜롬비아만민교회) 2012년 4월, 농구를 하다가 그만 왼쪽 발목이 탈골되어 저는 수술을 받아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19호]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40여 년간 괴롭히던 악한 영들이 떠나 새로 찾은 인생, 행복의 연속입니다" VOD 양윤경 집사 (49세, 1대대 9교구) 어릴 때부터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기에, 저는 20여 년 전 조울증이라는 병원 진단을 받고 정신질환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환청과 환각 증세로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지만 그때마 ... [만민뉴스 제819호]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만성중이염, 돌발성 난청을 치료받고 청력도 회복되었습니다" VOD 배종석 집사 (62세, 창원만민교회) 저는 열 살 때 오른쪽 귀에 물이 들어갔는데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만성중이염을 앓았습니다. 50여 년 동안 고름이 흘러나와 항상 솜으로 닦아내야 했고 고막이 녹아 없어져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18호] 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을 통해 축복받은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야오란샹 목사 (56세, 대만 신잔만민교회) 청년시절에 복음을 접한 뒤 주의 일꾼으로 충성하던 중,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버지를 살려 주시면 생명 다해 주를 섬기겠노라고 기도한 것이지요. 그 결과 아버지는 소생하 ... [만민뉴스 제818호] 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