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참 신이신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고 축복도 받고 있어요" 박미진 집사 (53세, 중국) 2006년, 중국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낯선 이국땅을 밟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친구들을 만들어 줄 요량으로 한국교회를 찾게 되었지요. 딸아이만 교회에 보내기가 죄송해 어린 아들을 안고 저도 ... [만민뉴스 제815호] 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시공간을 초월한 권능으로 유산의 위기에서 보호받았습니다" 나탈리아 폴리슈크 성도 (44세, 우크라이나) 2008년 TBN러시아(러시아어 기독방송)를 통해 처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접한 저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송이꿀 같은 생명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14호]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간질성 폐렴으로 죽어가던 제가 목자의 기도로 소생했어요!" VOD 장덕분 권사 (62세, 2대대 17교구) 지난 9월 13일(수), 호흡이 가쁘고 기운이 없는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별일 아니니 두 주 후에 다시 오라고 하여 저는 집으로 돌아왔지요. 그런데 이후로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14호]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죽음의 위기에서 아들을 보호하시고 제게 승진의 축복도 주셨습니다" 라시디 알파니 카엠베 집사 (59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2010년 11월, 무슬림이었던 저는 동생의 전도로 만민의 양 떼가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전도하여 지금은 온 가족이 함께 ... [만민뉴스 제813호]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 권능으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VOD 양혜연 권사 (47세, 3대대 31교구) 2017년 9월 11일(월)부터 심한 열감기와 근육통이 있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나흘째 되던 15일(금) 밤, 갑자기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임신 9개월처럼 복수가 차올라 17일(주일 ... [만민뉴스 제813호]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