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나팔관이 막혔어도 하나님께서 잉태의 축복을 주셨어요" VOD 박유나 집사 (45세, 3대대 31교구) 2014년 4월, 늦은 나이에 결혼한 저는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이었습니다. 2015년 5월, 산부인과에서 난관(나팔관) 조영술 검사를 받았는데 양쪽 나팔관이 막혀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명한 ... [만민뉴스 제808호]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게임 없인 못 살 것 같았는데, 이제는 게임이 싫어졌어요!" VOD 권영광 아동 (12세, 초등 5학년) 스마트폰이 생긴 뒤로 저는 아침마다 눈만 뜨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집에 친구들을 불러 멀티플레이 게임을 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지난 8월에 열린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 [만민뉴스 제808호]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26도의 기온, 각종 무지개 등으로 함께하신 사랑의 증거들북미 지교회 간증 PHOTO 8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만민선교센터 성령충만기도회가 있었던 그 주간의 기온이 30~43도를 넘나드는 무더위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하지만 그날 낮 최고기온은 26.2도로 시원한 날씨 속에 진행되었다. ... [만민뉴스 제806호]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손수건 기도로 저와 어머니가 심장병을 치료받았습니다북미 지교회 간증 PHOTO 낸시 성도 (59세,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교회) 지난 8월 31일, 카를로스 목사님의 안내로 워싱턴만민교회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한 저는 강사 이희선 목사님에게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받 ... [만민뉴스 제806호]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기억력 감퇴로 고통받았는데 사랑으로 치유해 주셨습니다북미 지교회 간증 PHOTO 루이스 성도 (44세,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2014년, 엔라쎄(스페인어권 최대 기독방송)를 통해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감동스러웠고, 특히 '십자가의 도'와 '믿음의 분량', '사랑장', ... [만민뉴스 제806호]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