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급성 뇌출혈을 치료받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VOD 김진희 권사 55세, 2대대 12교구 2016년 7월 31일(주일),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지며 오른쪽 몸의 감각이 약간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8월 1일(월) 밤 11시경에야 확인차 보라매병원 응급실에 찾아갔습니 ... [만민뉴스 제799호]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중증 치매로 고통받던 아버지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VOD 최이쓰썬 성도 35세, 대만만민교회 2013년 2월, 저는 자유분방하게 살다가 대만만민교회에 출석하면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확신한 뒤 어찌하든 기도하며 변화되고자 힘썼습니다. 또한 틈나는 대로 복음을 전하니 가정이 복음화되고, 알레르기성 안 ... [만민뉴스 제799호]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목자의 권능으로 새 생명을 얻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한주경 찬양선교사 (예능위원회 부위원장) 저는 1985년 10월, 만민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찬양을 좋아해 흰돌성가대를 시작으로 단비중창단, 나사렛성가대를 거쳐 할렐루야선교단(현재 천상의소리선교단)에 들어가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본 ... [만민뉴스 제798호]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영적인 아버지,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리 코노발로프 목사 (우크라이나 천국의 문 교회) 1992년, 당시 두 살 된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수밖에 없게 되자 저는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고, 아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 [만민뉴스 제798호]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단에서 주의 종으로 사역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주현권 목사 (3대대 대교구장)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분향리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어릴 때 이웃집 누나의 전도로 열심히 교회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1969년 봄,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한 뒤로는 계획과 달리 술과 세상에 ... [만민뉴스 제798호]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