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시술 없이 22시간 만에 4 mm 요로결석이 빠져나왔습니다!" VOD 홍명일 장로 (55세, 1대대 1교구) 2017년 4월 22일 밤 11시경, 갑자기 오른쪽 배 밑으로 살살 아프기 시작하더니 칼로 애는 듯한 통증이 반복되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난 뒤, 통증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는데 생전 처음 ... [만민뉴스 제797호] 2017년 7월 16일 일요일 "치료와 응답, 축복! 사랑의 하나님은 좋은 것만 주세요" 한난희 집사 (45세, 일본 야마가타만민교회) 저는 10년 동안 갈수록 심해지는 알레르기 증상으로 찐득한 눈물이 흘렀고, 가렵고 따가워 눈 주변이 헐고 눈꺼풀은 부어 있었지요. 안약을 넣고 약을 먹으면 증세가 가라앉았지만 얼마 후 다시 시작되 ... [만민뉴스 제797호] 2017년 7월 16일 일요일 "피부암을 치료받아 평안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알라 코즈로바 성도 (80세, 뉴욕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 만민교회) 2011년 11월 말, 저는 신문에서 교회 집회 광고를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치료될 것인데, 이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치료하고 죽음에서 살린 유명한 부흥강사 만민중앙교 ... [만민뉴스 제796호] 2017년 7월 9일 일요일 "목 디스크와 돌발성난청을 치료받고 마음의 소원도 응답받았습니다" VOD 황종수 집사 (56세, 1대대 1교구) 2017년 3월, 저는 목이 뻣뻣하게 굳어 고개를 좌우상하로 돌릴 수 없었습니다. 목을 돌리려고 하면 극심한 통증으로 견딜 수 없었지요. 설상가상으로 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하여 집까지 구하러 다녀야 했 ... [만민뉴스 제796호] 2017년 7월 9일 일요일 "참 신이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을 만났어요" 나라폰 사웽차이 자매(25세,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대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치앙라이만민교회(담임 이재원 목사) 앞을 지나가다가 한국어 무료 강좌 광고판을 보았습니다. 당시 한국 가수를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 ... [만민뉴스 제795호] 2017년 7월 2일 일요일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