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성결의 복음으로 재창조된 나의 삶, 행복합니다!" 유미연 집사 (39세, 2가나안선교회) 1994년, 제가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가 위암말기로 대수술을 받았으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ARS(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로 신속히 회복되는 것을 보고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믿어졌습 ... [만민뉴스 제795호] 2017년 7월 2일 일요일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로 가슴의 혹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VOD 박인숙 권사 (55세, 2대대 21교구) 2016년 여름, 외출했다 돌아오면 몸이 지쳐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었습니다. 잠시 누워 기운을 회복한 뒤에야 다시 움직이곤 하였지요. 이후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가슴에 혹이 있는데 큰 편이 ... [만민뉴스 제794호]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만민을 만난 뒤, 저희 가정은 권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VOD 바짐 보간차 성도 (33세, 몰도바) 2015년 봄, 알렉산드르 형제로부터 급성폐성심으로 죽어가던 어머니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소생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94호]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파열된 무릎 연골을 치료받아 운동이 너무 즐거워요 VOD 진이레 자매 (19세, 고3선교회) 2017년 2월, 대학입시를 위해 달리기 종목을 연습하던 중 속도를 줄이기 위해 잔발을 치는데 왼발을 땅에 너무 세게 찍는 바람에 무릎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곧 낫겠지.' 생각하고 견뎠는데, 다음날 일어 ... [만민뉴스 제793호]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로 대상포진이 신속히 치료되었습니다 VOD 백보영 집사 (62세, 2대대 16교구) 지난 5월 5일(금), 왼쪽 입술 아래쪽에 수포가 생기더니 오한이 들고 몸살 기운이 동반되었습니다. 8일(월) 아침에는 거울을 보니 수포가 왼쪽 입술과 볼을 따라 두피까지 번져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793호]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