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가 이역만리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맹수정 선교사
출처
날짜
2001년 2월 11일 일요일
조회수
6392
저는 지난 1997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이 위치한 버지니아 주에 파송 받은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입니다. 태평양을 건너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도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베푸시는 수많은 권능의 역사를 보고 들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내 친구가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독합니다."
작년 12월 10일 주일,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성가 연습을 마친 후 성경 공부 모임에서 우리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같은 성가대원인 웨이드 성도님이었지요.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내 절친한 친구 죠셉 키트 성도가 며칠 전 교통사고를 당해 생명이 매우 위독하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그를 위해 여러분 모두 기도해 주세요."
눈망울에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 모두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모습 속에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걱정하지 마세요. 웨이드 성도님, 주님이 함께해 주실 거예요."라고 되뇌었습니다. 그 후, 저는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어떡하죠? 길을 열어 주세요."
그 순간 서울 본교회에서 공수해 온 무안 단물이 떠올랐습니다. 무안 단물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바다의 짠물이 단물이 되어 영육간에 놀라운 치료와 응답의 역사를 나타내고 있는 신비의 물이지요.
"그래! 무안 단물을 바르고 기도해 드리자. 분명히 역사해 주실 거야!" 그 다음 날 교회에 수소문해서 그의 병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혼수상태인 죠셉 키트 성도에게 무안 단물을 바르고 사랑으로 기도하니
12월 14일, 서둘러 집안일을 마치고 버지니아 주 프린스 윌리암 종합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가족은 아무도 없고 죠셉 키트 성도는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30분 가량 대기실에서 기다렸는데도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무슨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하며 가족들에게 믿음을 심어 줄 수 있는 전도지 등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따님인 발러리 비네트에게 전해 주라며 담당 간호원에게 무안 단물을 통해 나타난 권능의 역사에 관한 내용, 그리고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우간다 성회'와 '파키스탄 성회' 관련 기사가 게재되어 있는 영어판 「만민중앙소식」과 비디오 테이프를 메모와 함께 남겨 두고 집으로 돌아와 기도했습니다.
"주님! 환자의 가족들이 믿음이 있다면 전화가 오도록 역사해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전화가 오지 않을 줄로 알겠습니다. 하오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그 다음 날인 12월 15일, 잠깐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 왔는데 큰 딸 쏘냐를 통해 참으로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엄마! 병원에서 어느 여자 분이 전화를 했는데, 무안 단물을 갖고 와서 기도해 줄 수 있냐고 물으셨어요."
"오! 주님, 그들에게 믿음이 있군요! 제가 가서 기도해 드릴께요!"
저는 뛸듯이 기뻐하며 즉시 냉장고에서 무안 단물 한 병을 꺼내어 차에 싣고 병원을 향해 달렸습니다.
중환자실에 들어가 보니 죠셉 키트 성도는 입을 비롯하여 온몸이 호스와 주사 바늘로 뒤덮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전신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혼수상태로 입에 댄 호흡 보조기만 간신히 들썩일 뿐이었습니다.
가족들을 통해 사고 경위를 들어보니 마약을 복용하고 음주 상태에서 과속으로 질주하던 차량이 죠셉 키트 성도의 차량을 들이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심장을 비롯한 가슴에 심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으스러진 다리를 수술하던 도중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깨어나지 못하여 식물인간처럼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Sue! 심장박동 수치가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저는 너무나 안타까와 가족들에게 무안 단물의 위력과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니 우리 함께 기도하자며 먼저 따님과 손을 잡고 기도한 다음 무안 단물을 죠셉 키트 성도의 머리와 가슴, 심장, 손 등에 바른 후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뜨거운 성령의 불이 기도하는 제 오른손을 통해 죠셉 키트 성도의 심장 부위로 전달되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왔는데, 죠셉 키트 성도의 딸인 발러리 비네트가 심장박동 기계를 가리키며 말하는 것입니다.
"Sue! 심장박동 수치가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제가 기도하기 전에는 정상보다 현저하게 낮았던 심장 박동 수치가 정상 수치로 회복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병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오는데 발러리 비네트가 옆 병실에 있는 환자의 보호자가 저를 만나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할머니는 세균 감염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데, 우연히 영어판 「만민중앙소식」을 읽고 저를 만나기 위해 간절히 기다렸다고 합니다.
중환자나 특수 환자 통제실에 들어가기 위해 세균 감염 방지 복장을 하고 병실에 들어가 보니 80대 할머니였습니다. 온몸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몹시 상하고 퉁퉁 부은 채 혼수상태였고, 병세가 더 심화되면 팔과 다리를 모두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며, 워낙 연세가 많고 약하신지라 살아날 지 그렇지 않을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믿음으로 무안 단물을 할머니의 머리와 이마, 발 등에 바르고 할머니 가슴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해 드렸습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가족들의 믿음과 사랑을 보시고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를 마친 후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녹음되어 있는 오디오 테이프를 가족들에게 건네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깨어났어요."
저는 성탄절을 앞두고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안부 인사와 함께 이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팩스를 받아 보신 목사님께서는 16일(한국 시간으로는 17일 주일 3부 저녁예배시)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그 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미국에 있는 죠셉 키트 성도님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습니다. 올리브 성도님은 세균감염으로 인해 혼수상태에 있습니다. 이 시간 시공을 초월하여 그 곳의 성도들에게도 안수해 주시기 원합니다."
1주일이 지난 12월 23일, 저는 병원으로 심방을 가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죠셉 키트 성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병상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까.
너무나 반가워서 "언제 깨어나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미국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늦은 밤에서 일요일 이른 새벽, 즉 이재록 목사님께서 단에서 기도해 주신 바로 그 시간이었습니다.
생사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던 담당 의사 선생님도 매우 놀라워하면서 이런 일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미국에도 나타난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무안 단물을 가져 와서 기도해 달라고 믿음을 내보였던 죠셉 키트 성도의 딸 발러리 비네트는 이재록 목사님께서 친히 기도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감격하여 올리브 할머니에 대해서도 전해 주었습니다.
"올리브 할머니는 오디오 테이프에 녹음된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끝나자마자 곧 눈을 뜨고 깨어났어요. 그 후 빠르게 병세가 호전되어 회복실로 옮겼지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죠셉 키트 성도는 12월 30일,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소망 없이 죽어가던 영혼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내 친구가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독합니다."
작년 12월 10일 주일,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성가 연습을 마친 후 성경 공부 모임에서 우리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같은 성가대원인 웨이드 성도님이었지요.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내 절친한 친구 죠셉 키트 성도가 며칠 전 교통사고를 당해 생명이 매우 위독하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그를 위해 여러분 모두 기도해 주세요."
눈망울에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 모두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모습 속에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걱정하지 마세요. 웨이드 성도님, 주님이 함께해 주실 거예요."라고 되뇌었습니다. 그 후, 저는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어떡하죠? 길을 열어 주세요."
그 순간 서울 본교회에서 공수해 온 무안 단물이 떠올랐습니다. 무안 단물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바다의 짠물이 단물이 되어 영육간에 놀라운 치료와 응답의 역사를 나타내고 있는 신비의 물이지요.
"그래! 무안 단물을 바르고 기도해 드리자. 분명히 역사해 주실 거야!" 그 다음 날 교회에 수소문해서 그의 병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혼수상태인 죠셉 키트 성도에게 무안 단물을 바르고 사랑으로 기도하니
12월 14일, 서둘러 집안일을 마치고 버지니아 주 프린스 윌리암 종합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가족은 아무도 없고 죠셉 키트 성도는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30분 가량 대기실에서 기다렸는데도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무슨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하며 가족들에게 믿음을 심어 줄 수 있는 전도지 등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따님인 발러리 비네트에게 전해 주라며 담당 간호원에게 무안 단물을 통해 나타난 권능의 역사에 관한 내용, 그리고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우간다 성회'와 '파키스탄 성회' 관련 기사가 게재되어 있는 영어판 「만민중앙소식」과 비디오 테이프를 메모와 함께 남겨 두고 집으로 돌아와 기도했습니다.
"주님! 환자의 가족들이 믿음이 있다면 전화가 오도록 역사해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전화가 오지 않을 줄로 알겠습니다. 하오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그 다음 날인 12월 15일, 잠깐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 왔는데 큰 딸 쏘냐를 통해 참으로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엄마! 병원에서 어느 여자 분이 전화를 했는데, 무안 단물을 갖고 와서 기도해 줄 수 있냐고 물으셨어요."
"오! 주님, 그들에게 믿음이 있군요! 제가 가서 기도해 드릴께요!"
저는 뛸듯이 기뻐하며 즉시 냉장고에서 무안 단물 한 병을 꺼내어 차에 싣고 병원을 향해 달렸습니다.
중환자실에 들어가 보니 죠셉 키트 성도는 입을 비롯하여 온몸이 호스와 주사 바늘로 뒤덮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전신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혼수상태로 입에 댄 호흡 보조기만 간신히 들썩일 뿐이었습니다.
가족들을 통해 사고 경위를 들어보니 마약을 복용하고 음주 상태에서 과속으로 질주하던 차량이 죠셉 키트 성도의 차량을 들이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심장을 비롯한 가슴에 심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으스러진 다리를 수술하던 도중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깨어나지 못하여 식물인간처럼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Sue! 심장박동 수치가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저는 너무나 안타까와 가족들에게 무안 단물의 위력과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니 우리 함께 기도하자며 먼저 따님과 손을 잡고 기도한 다음 무안 단물을 죠셉 키트 성도의 머리와 가슴, 심장, 손 등에 바른 후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뜨거운 성령의 불이 기도하는 제 오른손을 통해 죠셉 키트 성도의 심장 부위로 전달되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왔는데, 죠셉 키트 성도의 딸인 발러리 비네트가 심장박동 기계를 가리키며 말하는 것입니다.
"Sue! 심장박동 수치가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제가 기도하기 전에는 정상보다 현저하게 낮았던 심장 박동 수치가 정상 수치로 회복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병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오는데 발러리 비네트가 옆 병실에 있는 환자의 보호자가 저를 만나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할머니는 세균 감염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데, 우연히 영어판 「만민중앙소식」을 읽고 저를 만나기 위해 간절히 기다렸다고 합니다.
중환자나 특수 환자 통제실에 들어가기 위해 세균 감염 방지 복장을 하고 병실에 들어가 보니 80대 할머니였습니다. 온몸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몹시 상하고 퉁퉁 부은 채 혼수상태였고, 병세가 더 심화되면 팔과 다리를 모두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며, 워낙 연세가 많고 약하신지라 살아날 지 그렇지 않을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믿음으로 무안 단물을 할머니의 머리와 이마, 발 등에 바르고 할머니 가슴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해 드렸습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가족들의 믿음과 사랑을 보시고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를 마친 후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녹음되어 있는 오디오 테이프를 가족들에게 건네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깨어났어요."
저는 성탄절을 앞두고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안부 인사와 함께 이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팩스를 받아 보신 목사님께서는 16일(한국 시간으로는 17일 주일 3부 저녁예배시)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그 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미국에 있는 죠셉 키트 성도님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습니다. 올리브 성도님은 세균감염으로 인해 혼수상태에 있습니다. 이 시간 시공을 초월하여 그 곳의 성도들에게도 안수해 주시기 원합니다."
1주일이 지난 12월 23일, 저는 병원으로 심방을 가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죠셉 키트 성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병상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까.
너무나 반가워서 "언제 깨어나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미국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늦은 밤에서 일요일 이른 새벽, 즉 이재록 목사님께서 단에서 기도해 주신 바로 그 시간이었습니다.
생사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던 담당 의사 선생님도 매우 놀라워하면서 이런 일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미국에도 나타난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무안 단물을 가져 와서 기도해 달라고 믿음을 내보였던 죠셉 키트 성도의 딸 발러리 비네트는 이재록 목사님께서 친히 기도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감격하여 올리브 할머니에 대해서도 전해 주었습니다.
"올리브 할머니는 오디오 테이프에 녹음된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끝나자마자 곧 눈을 뜨고 깨어났어요. 그 후 빠르게 병세가 호전되어 회복실로 옮겼지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죠셉 키트 성도는 12월 30일,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소망 없이 죽어가던 영혼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