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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제12회 2주연속 특별부흥성회 -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 - 부흥성회 간증
출처
만민뉴스 제호
날짜
2004년 5월 1일 토요일
조회수
16926
뉴스오늘날도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해방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시, 단지 본교회에서 기도했을 뿐인데 국내 지교회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동시에 시공을 초월하여 시력이 회복되고 각색 질병을 치료받은 역사들이 무수히 나타났다.

지면 관계상 일부를 게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중 국>

"척추종양으로 하반신 마비된 몸을 이제는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요!"

- 김○○ 성도(남, 47세)


김○○성도는 척추종양으로 인한 하반신 신경 마비로 거동하기가 힘들고 다리를 심하게 떨어 다른 사람이 옆에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지난 5월, 부흥성회를 통해 치료받고자 하얼빈에서 무려 18시간 기차를 타고 북방 ○○교회에 도착하여 인터넷 생방송으로 예배를 드렸다.

성회 다섯째 날 이재록 목사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고 즉시 다리의 떨림이 사라지고 잘 걷게 되었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잠을 잘 때면 발이 시려 전기장판을 높은 온도에 맞춰 놓고 잤었는데 이제는 전기장판이 없이도 잘 잘 수 있다.

이 외에도 손○○ 성도(49세)는 언어장애를, 김○○ 성도(39세)는 복막염을, 송○○ 성도(74세)는 심장병과 위장병을 치료받았다.

최○○ 성도(81세)는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바뀌었으며, 김○○ 성도(53세)는 20년 된 두통을, 황○○ 권사(59세)는 10년 된 심장병을, 박○○ 성도(69세)는 8년된 중풍을, 장○○ 성도(25세)는 10년 된 중이염을 치료받았다.

이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인 도>

"당뇨로 발가락이 썩어 들어갔으나 이제는 자유롭게 걷게 되었으며 온 가족이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어요"
- 순드라 바브 성도(남, 79세)


뉴스순드라 바브 성도 가족 모두는 최근에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집 안에 있는 우상들을 모두 없애 버렸는데,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심한 당뇨병으로 발이 썩어가던 순드라바브 성도는 인터넷을 통해 성회를 참석하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당뇨로 인해 다리에 심하게 고였던 고름과 화농 등이 사라지고 이제는 아무런 통증없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내 라마나 암마는 평소에 고통 받아 오던 만성 무릎관절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으며, 큰 딸 푸슈바는 부모의 치료를 통해 더욱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캐나다>

"자궁근종으로 달걀 만한 혹이 있었는데 깨끗이 사라지고 치료받았어요"

- 권희정 집사(여, 40세)


뉴스밴쿠버만민교회 권희정 집사는 2년 전 왼쪽 나팔관을 절단하였는데 또 자궁에 근종까지 생겨 병원에서는 수술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매일 분비물과 과다 출혈로 빈혈까지 있어 일상생활이 어려웠으며 허리를 굽힐 때마다 아랫배의 통증으로 심한 고통을 받았다.

금번 성회시 치료받기를 사모하여 인터넷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지난 5월 4일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달걀 크기 만한 혹이 바람 빠진 것처럼 많은 출혈과 함께 빠져 나온 후 자궁근종을 치료받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충청도>

청주만민교회 김종환 아동(12세)은 태어나서부터 목 오른편 갑상선에 있던 물혹이 점점 커져서 엄지손가락만 해졌으나 성회시 화상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은 후 목을 만져보니 물혹이 사라지고 없었다. 강재숙 집사(39세)는 심한 허리통증을 치료받았으며 시력도 더 좋아졌다. 이 외에도 이상월 집사(39세)가 위궤양을, 윤향원 자매(17세), 김병례 권사(75세)가 시력 저하를 치료받았다.

대전만민교회 권중순 집사(69세)가 백내장을, 박길순 성도(60세)가 허리굽음과 허리통증을, 마금매 집사(60세)가 고관절 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다. 손수희 자매(28세), 이선숙 사모(44세), 권운자 성도(60세), 임재희 학생(16세)은 시력이 좋아졌다.

천안만민성결교회 신지혜 자매(20세)가 비염을, 고정분 집사(35세)가 변비를, 김성숙 집사(37세)가 피부 가려움증을, 안경의 집사(38세)가 무좀을, 이묘섭 집사(47세)는 위하수증을 치료받았고, 이재철 집사(45세)는 시력이 좋아졌다.

공주만민교회 박지완 집사(37세)는 위염을, 주재환 아동(8세)이 고열과 물사마귀를 치료받았다.

서산만민교회 이정성 성도(49세)는 보행장애를, 박미연 권찰(41세)은 방광염을 치료받았으며, 장순기 사모(54세)는 끊겼던 월경이 다시 시작되었다.

새청주만민교회 김순오 성도(64세)는 허리통증을 치료받았다.

<전라도>

동광주만민교회 홍안순 집사(50세)는 소아마비로 인해 골반이 틀어져 좌측 엉덩이 뼈가 튀어나오고 우측 다리가 짧아 잘 걸을 수 없었다. 성회시 금식과 기도로 준비한 후 화상을 통해 성회에 동참하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았다.

기도를 받고 나서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 튀어나온 좌측 엉덩이뼈가 점점 들어가고 다리의 길이가 동일해져서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력도 더 좋아졌다. 이 외에도 황순덕 집사(55세)가 위염을, 정안자 집사(54세)가 왼쪽 팔 결림을, 임수경 집사(37세)가 골반 틀어짐을 치료받았다.

광주만민교회 이승아 아동(9세)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고재현 집사(46세)는 중이염을, 박정순 집사(47세)가 허리와 다리통증을, 정창금 권찰(70세)이 위장병을, 이상금 집사(66세)가 백내장을 치료받았으며, 이병례 성도(66세), 송복남 형제(30세), 고덕례 집사(41세), 송세욱 집사(56세), 정석철 집사(57세)는 시력이 좋아졌다.

새광주만민교회 김이순 성도(64세)가 난청을, 안은미 집사(31세)가 치질을, 박충식 성도(42세)가 무좀을, 최인숙 집사(46세) 유방암 수술후유증을 치료받았다.

전주만민교회 심경희 권찰(31세)이 골반 허리통증을, 유신종 성도(30세)가 인대 수술후유증을, 최병화 성도(50세)가 기관지염을, 손성순 집사(39세)가 전신피로를 치료받았으며, 유순자 성도(59세)는 시력이 좋아졌다.

무안만민교회 정총명 아동(12세)은 시력이 좋아졌으며, 홍귀덕 집사(42세)는 어깨 시림을, 강복천 집사(42세)는 빈혈과 허리통증을 치료받았다.

목포만민성결교회 고경아 아동(13세)이 비염을, 정광엽 집사(67세)가 두통 및 허리 굽음을, 이경은 집사(32세)가 어깨통증을, 김평심 집사(72세)가 난청을 치료받았다.

여수만민성결교회 정연희 집사(42세)가 난청을, 박연미 자매(24세)가 우측편마비를, 박영열 집사(65세)는 오십견을 치료받았으며 김하은 아동(12세)은 시력이 좋아졌다.

<강원도>

속초만민교회 김인적 성도(48세)는 난청을, 이수옥 권사(78세)가 눈병을, 이송도 성도(51세)가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다.

춘천만민교회 박정숙 집사(53세)가 소아마비로 인한 다리통증을, 유가희 아동(10세)이 중이염을, 최혁순 유아(2세)가 축농증을 치료받았다.

원주만민교회 윤한성 성도(47세)는 두통과 저하된 청력을, 김병옥 집사(75세)가 허리디스크를, 김학분 성도(60세)가 어깨결림을 치료받았다.

강릉만민교회 이동석 전도사(59세), 김춘심 집사(59세)는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전옥순 집사(72세)는 허리굽음을, 전봉순 집사(66세)는 대장암을 치료받았다.

<경상도>

구미만민교회 장예준 유아(2세)는 태어난 지 15개월이 지나도 전혀 걷지를 못했으나 5월 13일 성회 마지막 날 강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시에 "일어나 뛰고 걸으라" 명할 때 처음으로 걷게 되었으며 지금은 잘 걷고 있다.

이 외에 손경점 집사(32세)가 축농증과 치질을, 허온유 아동(9세)이 축농증을, 허현복 집사(44세)가 교통사고 휴유증을, 신희진 자매(16세)가 두통을 치료받았으며, 김덕영 아동(10세)은 시력이 좋아졌다.

대구만민교회 이혜영 자매(15세)는 빈혈과 차멀미를, 정경란 집사(38세)는 불면증을, 정은일 집사(41세)는 만성두통을, 전미경 자매(34세)가 중이염을 치료받았다.

남울산만민교회 김정희 성도(65세)가 어깨결림을, 손미경 집사(37세)가 관절염을, 김재선 권찰(59세)이 위궤양을, 조금자 집사(61세)가 허리디스크, 난청, 턱뼈 이골을 치료받았으며, 김성민 아동(10세)은 시력이 좋아졌다.

울산만민교회 배성자 권사(46세)가 다리통증을, 김길성 집사(61세)가 허리통증을, 박종옥 집사(60세)가 두통을 치료받았다.

밀양만민교회 김광숙 집사(34세)는 시력이 좋아지고, 이명훈 아동(5세)은 눈 망막에 있던 흰점이 사라졌으며, 오숙자 집사(35세)는 어깨통증을 치료받았다.

창원만민교회 양일녀 성도(80세)는 무릎관절을, 박해근 성도(27세)는 어깨근육 파열을, 전종선 성도(50세)는 냉대하증을, 이한섭 형제(17세)는 다한증을 치료받았으며, 조혜숙 집사(41세)는 시력이 더 좋아졌다.

마산만민성결교회 강삼순 집사(33세)는 좌우측 시력이 0.2, 0.7이었는데 이재록 목사가 오른쪽 눈에 안수해 주는 꿈을 꾸고 나서 성회 첫날 기도를 받았는데 좌우측 시력이 1.0, 1.2로 좋아졌다. 또한 방경숙 집사(43세), 조필순 집사(51세), 김계남 집사(32세), 김지한 형제(17세), 이영숙 자매(30세)도 시력이 좋아졌다.

한편, 김정순 집사(46세)가 치통, 허리통증을, 전성희 아동(8세)이 비염을, 김준혁 집사(38세)와 강인정 자매(29세)가 피부염을, 배선한 유아(8개월)는 심한 변비를, 최삼순 집사(50세)가 눈 떨림, 어깨통증을 치료받았다.

부산만민성결교회 김병규 성도(54세)와 이영숙 성도(47세)는 두통을, 권영자 권사(66세)와 손양주 권사(64세)는 퇴행성관절염을, 조용일 성도(55세)는 좌측편마비를, 허유선 전도사(26세)는 허리통증을 치료받았다.

서부산만민교회 안금숙 집사(33세)가 등에 혹을, 박길인 집사(83세)가 변비를, 박종길 집사(41세)는 난청과 발가락 통증을, 배귀현 집사(41세)가 허리통증을 치료받았다.

포항만민성결교회 박장심 집사(52세)가 허리통증을, 김옥란 집사(44세)는 손에 난 두 개의 혹을, 이경자 집사(40세)는 난시를 치료받았다.

통영만민교회 정다희 유아(2세)는 식욕부진과 감기를, 윤하은 아동(5세)이 독감을 치료받았다.

새대구만민교회 박숙이 집사(65세)는 결막하출혈을, 조봉순 집사(73세)는 우측 갈비뼈 부근 통증을 치료받았다.

<제주도>

조언규 집사(44세)는 제주도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성회에 참석하였다. 지루성피부염으로 기름기 있는 음식만 먹으면 머리에 염증이 생기고 심한 비듬으로 고통을 받았다. 성회 기간 중 꿈에 이재록 목사가 두 손으로 머리를 잡고 바라보아 주었는데 그 후 그렇게 심했던 지루성 피부염이 치료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