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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의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 -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
출처
날짜
2006년 9월 26일 화요일
조회수
5528
뉴스미카일 모글리스 박사 - 「영적 외교 운동 재단」창립자

미국의 유명한 작가인 마크 오웬도 이러한 체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한국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한 후 전남 무안만민교회에 다녀왔습니다. 무안단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근원지를 방문하였는데 이곳에서 저는 전에 죽었다가 살아난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죽었던 저를 왜 살려 주셨는지 깨우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3년 전까지 저는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는 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죽음을 맞게 되었고 의사가 죽었다고 판명했지만 제가 왜 죽었는지 원인을 알지 못했지요.
미국의 많은 신문들이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가 소천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시체였던 저는 병원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4일 동안 천국을 여행하였습니다. 저는 환상적이면서 살아 있는 빛 속에서 보고 느끼면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다시 한 번 그 빛 속에 있고 싶어집니다. 이 땅에서는 결코 느껴볼 수 없던 행복과 평안함이었습니다. 4일 후 성경에 나오는 나사로가 죽은 지 다시 살아난 것처럼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의사는 제가 죽었으니 장례 준비를 하라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니 기도할 시간을 주십시오.”
뉴스아내는 의사에게 기도할 수 있는 2시간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죽은 모습을 보고 돌아갔습니다. 이 때 2명의 러시아 여인이 찾아와 제 시체 앞에 크게 울부짖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중 한 여인의 눈물이 제 눈에 떨어졌고, 그 순간 저는 눈을 번쩍 떴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다시 살아났다.”라고 외쳤습니다. 마크 목사님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지금까지 아무 질병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의사는 제 심장과 간이 죽었고 콩팥도 죽었다고 판정했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각일 뿐 하나님의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이 사건 후 3주 만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께 매일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왜 저를 다시 살려 주셨습니까? 천국에서 너무 행복했는데요. 왜 살려 주셨습니까?”
한국은 제가 비유로 말하면 꽃의 나라입니다. 그중 한국 교회들은 더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꽃은 만민중앙교회입니다.
저는 무안단물터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저에게 성령의 음성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제가 단물에 7번 담그고 나올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마지막 때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다시 살려 준 것이다. 마지막 때 내가 준 사명 곧 세계선교를 도와 함께 이루고 크게 영광을 돌리라는 이유 때문이다.”라는 성령의 음성이었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