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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GCN 방송 선교를 통한 구원과 응답의 역사 - 이리나 바이더 (독일)
날짜
2012년 9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3585

뉴스 GCN 방송 선교의 위력은 대단하다. 참 신앙의 눈을 뜨게 하고 회개와 통회자복의 역사와 함께 불치, 난치병들이 치유되며 삶에 변화와 생명을 주고 있다. 교파 교단을 초월해 전국, 전 세계에서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그 중 독일, 페루, 태국에서 GCN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 역사를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뉴스 "진정한 믿음, 참사랑을 알았습니다"

이리나 바이더 (독일)

2011년, TBN 러시아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됐습니다. 사람의 마음 밭에 관한 설교였지요. 매우 특별했고, 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자 웹 사이트를 찾았고, 러시아어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Russian)에서 설교 파일을 다운받았지요. 반복해 듣고 오고가는 길에도 들을 정도로 말씀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사실 저는 크리스천이었지만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됐고 십일조도 온전히 드리며 물질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 깨달아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이러한 성결 복음이 증거되는 만민중앙교회를 사모하던 저는 2012년 8월 2일, 아들 세르게이(12)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TV를 통해 보았던 일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니 마치 천국에 와 있는듯 했지요. 예배, 기도, 찬양 등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이 인상 깊었고 함께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한국 방문 후 아들 세르게이는 컴퓨터 대신 성경을 가까이 하는 아들이 됐습니다. 말 더듬 증상도 사라졌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며 호전되고 있었는데 깨끗이 치료된 것입니다. 또한 제 어머니는 이재록 목사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을 읽으신 후 이 내용이 사실인 것에 놀라워하시며 이 목사님의 다른 신앙서적들을 매우 흥미롭게 읽고 계십니다.

이 성결 복음은 제게 진정한 믿음과 참사랑을 알게 해줬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뉴스 "치료하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미 우아르까야 레이노스 (페루)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졌습니다.

2010년 어느 주일, 저는 근무 중 우연히 TV에서 어느 중남미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됐고, 성경을 다시 읽으면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그 방송이 엔라세임을 알게 됐지요.

이런 제 변화에 어머니는 기뻐하시며 "아침에 한국 목사님 설교가 방영되는데 매우 은혜롭다"며 꼭 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등 부위에 통증이 심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리모컨으로 TV를 켰는데, 마침 이재록 목사님 설교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씀 증거 후 해 주시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고 놀랍게도 심했던 통증이 순간 사라졌지요.

그 뒤 저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고, 이재록 목사님에 대해 더욱 알고 싶었습니다. 자막에 나오는 연락처를 통해 페루만민교회(담임 이재호 목사)에 출석하게 됐지요. 그러면서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고 갈급했던 영혼의 목마름이 해갈됐습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됐지요.

2011년에는 경찰간부 교육 과정을 위한 진급시험이 있었습니다. 마침 이재록 목사님의 '공부 잘하는 비결' 설교를 듣게 됐는데, 그 비결은 바로 마음의 성결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공부는 물론,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행해 나갔지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합격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고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좋으신 하나님 사랑과 복음을 전할 때 동료들이 전도됐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참된 삶의 의미를 깨우쳐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스 "체험적 신앙을 갖게 하는 GCN, 사랑해요"

다우암 생드안 (태국)

저는 태국 차이쁘라칸 만민교회 사모입니다. 남편(워라퐁 잉와타나쿤 목회자)은 2008년 친구로부터 이재록 목사님 선교 사역이 담긴 '권능' DVD를 보고 성경상의 권능이 지금도 나타난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뒤 권능의 현장인 서울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고 이재록 목사님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아 돌아왔지요.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믿음으로 기도해줄 때 벙어리 청년이 말을 따라 하고, 잘 걷지 못하던 여인이 걷게 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면서 제 신앙은 180도 바뀌었지요.

2009년, GCN 위성안테나 설치 후 GCN 방송은 제 친구가 됐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해외 연합대성회를 시청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이 확실히 믿어졌지요. 파워 프레이즈 등의 찬양 프로그램은 제 영혼에 충만함을 더했습니다.

클리닉센터를 운영하는 저는 GCN 방송을 활용합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은 자연스럽게 GCN 방송을 시청하면서 복음을 접하게 되지요. 이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가 방송될 때에는 TV 앞에 나와 기도를 받습니다. 또한 직접 기도받기 원하면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줍니다. 그러니 다른 병원보다 치료가 잘돼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지요. 그 결과 클리닉센터도 증축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사랑과 권능을 체험케 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GCN 방송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