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간증

제목
[인터뷰] 만민중앙교회를 만난 것이 최고의 행복!
날짜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3379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아 놀라운 부흥과 성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펼쳐진 만민 사역을 체험하고자 해외에서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에 참석한 후 무안만민교회를 방문한 이들의 은혜로운 간증을 들어본다.

뉴스


| 불가리아 | 이반 하자르바사노브 목사

"이재록 목사님은 매우 겸손하시고 설교는 파워풀했습니다"

뉴스

저는 불가리아 목회자이며 현재 15개 정도의 지교회와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작년 호주에서 개최된 WCDN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약학 교수인 저희 성도가 참석해 만민의 사역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에 하나님 권능을 사모해서 만민중앙교회를 처음 방문했는데 마음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기도하는 성도님들 모습을 보면서 저는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은 매우 겸손하시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섬기시는 분이었습니다. 설교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로 크리스천들에게 중요한 신앙의 기본을 가르쳐 주셨지요.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저희 부부는 특히 창립 30주년 축하공연을 통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천국을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연은 훌륭했지요.

한 교회에서 오케스트라를 보유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만민중앙교회 닛시오케스트라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음악 파트를 담당하는 아내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하나님 사랑과 그분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에게 축복을 주는 매우 순수한 찬양과 무용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절감했지요. 우리 교회 젊은이나 어린이들에게 이 공연을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 무엇인지 가르치고자 합니다.


뉴스 | 인도네시아 | 엘리 타누위자야 목사

"천국에 있는 듯 행복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저는 남편 루훗 목사가 담임하는 복음전도교회 시무 목사입니다. 2년 전, 남편은 만민중앙교회 본당 휴거 그림을 본 뒤 중증 천식을 치료받는 체험을 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저희 교회 성도들을 기도해 줄 때 갖가지 질병들이 치료돼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권능' DVD에 담긴 이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도 성도들이 문제 해결받고 갖가지 질병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7년 전, 저희는 한 성도가 건네준 이재록 목사님 저서 『천국』과 『지옥』을 읽게 됐습니다. 그 후 실존하는 사후세계를 피부로 느끼며 이 저서들을 전하고 있지요. 또한 인니어 판 '만민뉴스'도 이웃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가 있느냐'며 기뻐하십니다.

저는 무려 7년 동안 기도로 준비한 이번 방문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이 성도들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 느끼며 목회자로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창립 30주년 축하공연을 보면서 천국에 있는 듯 행복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교회에서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의상, 소품까지 매우 예술적이고 환상적이었지요. 천국을 소망케 하는 이런 공연을 우리 교회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뉴스 | 미국 | 세르게이 마티눅 성도

"시종 하나님 사랑과 주님 은혜가 넘치는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이 인도한 '2006 뉴욕 연합대성회'를 앞두고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당시 성회 준비 차 미국에 오신 김진홍 장로님의 손수건 기도로 우측 다리 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지요.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펼쳐진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보며 제 신앙은 새로워졌습니다. 이후 '십자가의 도' 설교 등을 들으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떻게 믿음을 성장시키고 천국을 침노해 감으로 온전한 구원에 이르러야 할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지만 이 목사님은 '천국 처소의 분류', '믿음의 분량' 등 신앙생활의 키포인트를 알려 주심으로 소망 가운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방문은 시종 하나님 사랑과 주님 은혜가 넘치는 일정이었습니다. 사랑스런 성도님들에게서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았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서 진정 영혼을 사랑하시는 참 목자라는 감동이 밀려 왔지요.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과 무용, 연주곡으로 기획해 선보인 창립 30주년 축하공연 '하늘과 땅'을 보며 감동으로 온몸에 전율을 느꼈고, 천국 소망이 더해졌습니다.


뉴스 | 일본 | 야마네 기요꼬 성도

"무안 단물터에서 영의 세계를 체험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를 만난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여겨집니다. 성도들의 사랑, 천국을 소망케 하는 공연 등 너무 행복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무안단물터를 방문해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이번 창립 30주년 축하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에서 오신 분들과 동행했는데, 하나님께서 대부분 영안을 열어 주셔서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선지자들의 모습과 성령의 검, 그리고 황금빛 보석과 하늘에서부터 제게 이어지는 사다리를 보았습니다. 해 주위에는 말씀의 검 모양이 가득 보였고, 푸른빛과 오색 빛, 큰 나무 모양의 황금빛도 보였지요.

이 체험을 통해 영의 세계의 존재를 알게 돼 천국 소망이 더해졌습니다. 무안단물에 일곱 번 침수한 뒤에는 어깨 결림과 눈 피로, 다리 부종을 치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