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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무안단물을 바른 뒤 두피 가려움증과 피고름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 히오반나 빤도 성도
날짜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11874

뉴스


히오반나 빤도 성도 (페루 만민교회)

 

올해 초, 딸 아나(5세)의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피고름이 나면서 극심한 가려움증과 통증에 시달려야 했지요. 급기야 상처 부위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의사들도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했지요. 약을 복용해도 피고름과 가려움증은 깊어만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페루 만민교회 한 성도가 무안단물(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한 하나님 권능이 담긴 물)을 사용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믿음으로 바르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신다고 했지요.

저는 간절히 기도한 뒤 딸의 두피에 무안단물을 발랐습니다. 그 후 기적처럼 피고름이 사라지고 딱지가 앉았지요. 6일이 지난 뒤에는 깨끗해져 탈모 부위에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