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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에서 온 편지_"GCN 방송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 선물이에요"
날짜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11872
뉴스낸시 샤프 블리쟈드 목사 (미국, 천국의 소망교회)

TV 안테나를 설치하고 기독 채널을 찾던 중, GCN 방송을 발견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던 하나님 은혜를 체험했지요. 분명 GCN 방송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후 이 목사님의 『천국』 책을 요청해 읽게 됐는데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묘사된 천국의 실상과 천국이 여러 처소로 구분돼 있는데, 그에 따라 상급이 다르다는 사실에 놀랐지요.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을 더 열심히 감당해 상급을 쌓아야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지난 1월 12일에는 제가 담임하는 캘리포니아 주 L.A. 시 할리우드 지역의 '천국의 소망교회'에서 김항열 전도사님(캘리포니아만민선교센터 담임)을 강사로 '1일 부흥회 겸손수건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김 전도사님은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생긴 등뼈 통증을 치료받고, 나타샤 성도는 우울증을 치료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닫혔던 마음 문이 열려 회개하고 이제는 변화되고자 충만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요즘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신앙서적들을 읽으며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참 목자를 만났다는 기쁨으로 성령 충만하지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