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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 권능의 역사, 정말 놀랍습니다!
날짜
2014년 6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4777
기흉 치료 사례

뉴스사례 연구 및 발표자 김준성 박사 (울산대 의대 소아과 교수)

장기영 집사(39세, 남)

2003년 4월, 갑작스런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으로 계단을 오르기 어려웠다. 흉부 X-선상 우측 흉곽을 거의 채운 자발성 기흉 소견으로 담당의사는 즉시 흉관삽관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으나 그는 믿음으로 치료받기를 원했다.

2003년 5월 4일, 자신의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뒤 기흉으로 인한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고 흉부 X-선에서도 기흉 소견이 사라졌다.

뉴스
진주종 치료

조경아 집사(47세, 여)

어릴 적부터 우측 만성중이염이 있어서 우측 귀로 잘 듣지 못했다. 2011년 10월경에는 재채기를 하면 왼쪽 귀의 통증이 심했고 7주 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으며 소리도 제대로 듣지 못했다.

병원 검사 결과, 진주종이 좌측 외이(귀의 바깥쪽에 있는 부분)와 중이에 있었다. 이로 인해 통증과 함께 난청이 생긴 것이다.
의사는 수술을 권했지만 그녀는 믿음으로 치료받기 원했다. 먼저 이희선 목사(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고 통증이 사라졌다.

그 후 지난날을 돌아보며 철저히 회개하고 2011년 11월,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청력이 회복됐다. 어떠한 약물 투여나 수술없이 오직 기도로 진주종이 치료된 것이다.

뉴스
상완골 분쇄골절과 동결견 치료

뉴스아넬 과달라마 박사 (멕시코 소아외과 전문의)

알리시아 뻬레스 쁠라따(71세, 여)

2012년 8월, 어머니가 사고로 자동차 밑에 깔리면서 상완골(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긴뼈)이 분쇄골절됐고, 양쪽 갈비뼈가 부러졌다. 이 사고로 어머니는 수술 후 6주 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고 3개월간의 재활이 필요했다. 오랫 동안 어깨 운동 제한으로 동결견(어깨관절이 굳어져 관절 운동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해 어깨 위로 손을 들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됐다.

2013년 10월, 만민중앙교회 창립 3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무안단물터(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권능의 현장)를 방문했다. 무안단물에 침수해 어머니가 팔을 자유롭게 움직여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놀랍게도 시공을 초월한 역사로 어머니는 팔을 움직이고 머리도 빗을 수 있게 됐다.

뉴스


권능의 역사

다운증후군 태아의 염색체 이상도 정상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사람의 염색체는 23쌍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러나 다운증후군은 정상인과 달리 21번 염색체 수가 하나 더 많습니다.

임신 4개월에 태아의 선천성 기형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쿼드(QUAD) 테스트는 70~80%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쿼드 테스트 결과가 270 이하이면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간주합니다.

물론 양수 천자 검사(amniocentesis), 망막 내시경 검사(amnioscopy), 고해상 초음파 검사(high resolution ultra sound) 같은 정밀검사가 있지만 이들 검사 또한 위험성과 위 음성율(예를 들어 실제로 다운증후군 아이인데 검사에서는 정상아로 나올 확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운증후군은 성장이 느리고, 코가 낮고 미간 사이가 넓으며 얼굴이 둥그렇게 생기는 등 특징적인 얼굴 모양과 지능이 매우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사람은 평생 불구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조 개에 달하는 21번 염색체 수를 순식간에 정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나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임신 중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진단됐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정상아로 태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수조 개에 이르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순식간에 바꾸실 수 있는 분입니다. 이를 뒷받침해 주는 흥미로운 사례가 있습니다.

이관규 장로 부부는 임신 4개월에 쿼드(QUAD) 테스트를 한 결과 1:267이어서 다운증후군 양성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부부는 하나님 앞에 합하지 못했던 신앙생활과 화평치 못한 일 등을 회개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재검사 결과 놀랍게도 1:1810으로 하루 만에 음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채윤석 박사 (WCDN 회장)

뉴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정상아를 출산한 김문진 집사 부부, 김미영 성도, 권준철 집사 부부, 장현식 집사 부부(사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