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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보셨습니까?
날짜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6569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초대교회는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 큰 부흥을 이루었다. 오늘날도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통해 무수한 사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됐다.

또한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타들어가는 듯한 가뭄이 해갈됐습니다"

뉴스 이스라엘목회자협의회 회장 다니엘 로젠 목사


2009년 9월 6일과 7일, 이스라엘의 중심부인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연합대성회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성회 시 이스라엘을 위해 간절히 도하던 중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기억해 많은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했다. 성회를 마친 후 다음 날인 8일부터 이스라엘에는 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는 이스라엘의 공중파 뉴스에도 소개돼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뉴스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김은득 권사는 대형 솥의 끓는 물을 몸에 뒤집어쓰면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의학적으로 치료하기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화기가 물러가고 새살이 돋아나 완치됐다.

뉴스"에이즈를 치료받았어요"

뉴스랄리따는 인신매매를 당해 인도 몸바이 지역에 팔려가게 됐다. 가까스로 경찰에 발견돼 인신매매 소굴에서 벗어났지만 이미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였다. 그녀는 삶을 원망하며 자살까지 생각했다.

그러던 중 인도 연합대성회 소식을 듣고 사모함으로 참석했다. 강사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는 순간, 밝은 빛이 보였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성회 후 검진 결과 정상이었고, 담당의사는 이 놀라운 사실 앞에 하나님 기적의 역사를 부인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뉴스사이먼 (담당의사_ 갈리아니 병원 임상병리 과장)
"빨간 막대가 왼쪽에 오면 양성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른쪽에 있으므로 정상인 거죠. 저는 하나님 기적의 역사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뉴스김금현 집사는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비호지킨 림프종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항암 치료를 8번 정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초신자였지만 두 차례 항암 치료를 받던 중 살아계신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교회에 다니면서 권능의 역사를 보고 들었기에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자 결심하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았다.

이틀 후 병원에 가서 정기 검진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져 있었다.

뉴스"잘 들리지 않던 한 쪽 귀가 들리게 됐습니다"

뉴스다비드 곤잘레스는 언제부터인지 왼쪽 귀가 잘 안 들렸다. 이로 인해 대화는 물론 라디오 음악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불편했다.

하지만 미국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해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발끝부터 머리까지 시원한 기운이 감돌더니 귀가 잘 들리게 됐다.







"수조 개에 이르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 정상으로 됐어요"

뉴스임정애 권사는 아들 지호를 임신한 지 4개월 됐을 때 쿼드(QUAD)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염색체 이상으로 오는 '에드워드증후군',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었다. 하지만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그녀는 정상아를 출산할 수 있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수조 개에 이르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순식간에 정상으로 바꾸신 것이다.





"희귀병인 하라다병을 치료받았어요"

뉴스유영미 집사는 왼쪽 눈이 갑자기 침침해지더니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직선이 물결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물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며 물체가 노란색으로 보였다. 심지어 그나마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 구토와 어지럼 증세까지 나타나 병원을 찾았는데, 원인은 하라다병이었다.

의사는 눈 안에 물혹이 생겼는데 치료를 해도 시력을 정상으로 회복하기 어렵고, 혹이 커지면 시신경을 덮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신속히 치료돼 초점이 고르게 되어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고 사물의 색깔도 제대로 보였다.

뉴스▲ 기도받은 후: 양쪽 눈 안의 물혹이 사라지고, 시력 0.8/0.25에서 1.0/1.0으로 좋아졌으며 망막질환이 없어짐.


"결혼 10년 만에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뉴스아시프 나지르 목사의 아내는 나팔관이 막혀 잉태할 수 없었다.
부부는 이재록 목사에게 잉태의 축복기도를 받고자 한국에 가려고 했으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한국에 사진을 보내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았다. 그 뒤 임신이 돼 결혼 10년 만에 아들을 낳았다.


"간질로 의식을 잃었다가 기도받은 즉시 일어났습니다"

조엘 라모스는 어릴 때부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부정맥 질환과 간질이 있었다. 필리핀 연합대성회에 참석한 조엘 라모스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은 사람처럼 뻣뻣하게 굳어져 있었다. 그런데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즉시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걸을 수 있었다.

뉴스"아토피가 깨끗이 사라졌어요"

뉴스김수빈 자매는 네 살 때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았다. 고등학생 때는 붓고 짓무른 얼굴을 가리고자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닐 정도였고, 대학생이 된 뒤에는 더욱 심해졌다.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세상적인 것을 끊고 철저히 회개했다. 그 뒤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깨끗하게 치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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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의 중보 기도를 통해 홍수로 인한 큰 재난을 막았어요"

뉴스미카 쿠퍼 박사는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호주 콘퍼런스 조직위원장으로서 2011년 1월 12일, 한국의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큰 홍수가 나서 퀸즈랜드 주에 있는 브리즈번 강의 수위가 8미터 가량 차오르면서 빌딩들의 밑 부분이 물에 잠기고 강 인근과 시내 등 대부분이 물에 잠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도를 받은 후 폭우가 그쳤다.

만일 일기예보대로 비가 와서 강물의 수위가 불어났다면 수천 가구가 더 물에 잠겼을 것이다. 권능의 기도가 이러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끼며 기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다발성 뇌경화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뉴스에드왈 게래로는 시력과 청력에 문제가 있어 제대로 걷지 못하고 균형도 잡지 못했다. 병원에서는 불치병의 하나로서 일평생 약을 복용하며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페루 연합대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몸의 균형을 잡고 걸을 뿐만 아니라 시력과 청력도 호전됐다. 성회 후 검진해 보니 MRI 사진에 활동적으로 보였던 뇌 염증이 사라져 회복되는 소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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