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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확신 가운데 성결의 말씀을 소개할 뿐인데 17명이 전도되었어요"
날짜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0232
뉴스권순희 집사 (56세, 3대대 23교구)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한 지 1년 4개월이 되었는데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20여 년간 신앙생활을 했지만 영의 세계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지요. '나는 왜 태어났을까?' 하는 오랜 의문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명쾌한 답을 얻었습니다. 이 땅에서 경작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과 사랑하며 살게 하시기 위함임을 알고 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전에는 하나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지 못한 채, 이성으로 신앙생활을 했다면 지금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느끼며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응답받는 법칙을 확실히 가르쳐 주시니 이젠 아파도 걱정이 없습니다. 발목의 화상도 무안단물(출 15:25)을 뿌린 뒤 통증 없이 신속히 아물었고, 오른쪽 손목의 관절액이 나와 생긴 혹이 어느 틈에 사라지는 체험도 하였지요.

더욱이 하나님 권능으로 항상 지켜 주셔서 큰 확신 가운데 성결의 복음을 전하니 벌써 7가정의 17명이 만민의 양 떼가 되었습니다.

저는 전도를 그리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성령께 지혜를 구하며 사람들이 제게 연락해 오기를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설교 말씀과 당회장님의 신앙서적, 주보, 만민뉴스 등을 이용하여 소개했을 뿐인데 진리를 찾는 영혼들의 마음을 울렸던 것이지요.

한 분은 인터넷으로 당회장님의 설교를 듣고 평생 간구하던 성결의 말씀과 참 목자를 만났다며 날마다 천국을 느끼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분은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때론 곤고함이 찾아오곤 하였는데, 당회장님의 신앙서적과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 요약된 설교 내용을 읽고 난 뒤 성령의 이끌림 속에 가르쳐 주시는 말씀임을 깨닫고 지금은 부산만민교회에 등록하여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던 영혼들이 당회장님 설교를 통해 영적인 해갈을 맛보며 자동으로 전도되어 변화와 생명으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축복인지요. 하나님 사랑을 깨달아 갈수록 대역 죄인이라도 지옥에 가서는 안 된다는 긍휼의 마음이 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열심히 전하며 영혼들을 위한 기도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