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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담긴 무안단물로 놀라운 역사를 체험한 성도들
날짜
2016년 3월 6일 일요일
조회수
11983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무안단물은 국내외 만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고 있다. 무안단물을 믿음으로 활용할 때 다양한 질병이 치료되고 시력이 회복되며 동식물이 살아나고 고장 난 기계가 다시 작동하는 등 성도들의 간증은 끝이 없다. 지면 관계상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시력이 회복되고 아들도 얻었습니다"

뉴스엑도르 밀한 매히야 목사 (68세, 온두라스 끌라마 기도원)

무안단물터를 방문했을 때, 무안단물을 눈에 바르면 시력이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양쪽 눈 위에 세 차례를 발랐는데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더니 신기하게도 앞이 잘 보이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안경 없이는 전혀 보이지 않던 작은 글씨까지 잘 읽을 수 있었지요. 저는 너무 기쁜 나머지 10년 동안 쓰고 다니던 안경을 그 자리에서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가 없어서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그 뒤 아들을 얻는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화상이 신속히 치료되고 쌍꺼풀까지 생겼어요"

뉴스박경자 집사 (55세, 3대대 31교구)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 하나를 전기 튀김기에 넣고 젓가락으로 뒤집는 순간, "펑!"소리가 나며 뜨거운 기름이 제 얼굴과 몸으로 튀었습니다. 즉시 무안단물을 화상부위에 뿌린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으니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환부에 계속해서 무안단물을 뿌려주며 당회장님께 사진 기도를 받았지요. 이후 급속히 치료되어 사고 발생 10여 일 만에 제 본래 얼굴로 회복되었고,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쁜 쌍꺼풀까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통스런 대상포진이 사라졌습니다"

뉴스김부삼 장로 (59세, 1대대 6교구)

목과 오른쪽 팔에 바늘로 살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고, 가려워서 긁으니 수포가 생기고 터져 고통스러웠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대상포진으로 머리 뒤쪽으로 진행되어 위험한 상황이었지요.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회개할 때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으며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환부에 딱지가 앉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무안단물을 뿌리며 금식과 기도를 했더니 통증이 싹 사라지고 상처부위도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뉴스치료전
치료후


"신장결석을 치료받았어요"

뉴스샤알락시미 자매 (14세,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갑자기 배에 심한 통증으로 앉아 있거나 서 있기도 힘들었어요. CT 촬영 결과 신장 결석이었는데, 의사선생님은 결석의 크기가 커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기도하며 무안단물을 계속 마셨어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한정희 담임목사님에게 기도를 받은 뒤에는 모든 통증이 사라졌지요. 얼마 후 CT 촬영을 통해 신장결석이 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저는(앞줄 맨 왼쪽) 건강해져 어린이 율동팀으로 각종 교계 행사에서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해요.

뉴스기도받기 전 : 좌측 신장에 3.5cm 결석이 보임.
기도받은 후 : 좌측 신장에 결석이 보이지 않음.


"고장 난 기계를 고치고 병원에 갈 일도 없어졌습니다"

뉴스김소담 집사 (43세, 2대대 19교구)

가려움증과 눈병, 기침과 고열 등 무안단물을 바르거나 마시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까지 받으면 이내 치료받아 늘 건강하니 저와 딸아이는 병원에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한 번은 CD플레이어가 고장이 나서 이래저래 고쳐보다 안 되어 포기하려는데, 무안단물로 고장 난 기계를 고쳤다는 간증이 떠올랐습니다. 무안단물을 뿌리며 기도한 뒤 재생버튼을 눌러보니 신기하게도 소리가 잘 나는 것입니다. 고장 난 현관 번호 키와 굉음을 내던 냉장고도 무안단물을 뿌리며 기도한 뒤 고쳐졌습니다.


"망칠 뻔한 벼농사가 풍작이 되었어요!"

뉴스김정화 집사 (33세, 2대대 21교구)

10여 년간 농사를 해왔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기계로 모판작업을 한 뒤 논에 심었습니다. 그런데 모가 안 심기고 빈 곳이 너무 많아 농사를 망칠 상황이었지요.

빠진 못자리에 땜모를 하였지만 시기가 많이 지난 터라 고민하던 중, 무안단물을 활용해 농사가 잘되었다는 성도님들의 간증이 떠올라 저희 논에도 무안단물을 부어주며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이후 추수 때가 되어 수확해 보니 어느 해보다 대풍이 들어 가장 큰 축복을 받았지요. 할렐루야!


뉴스이병례 집사(전남 광주, 사진1)는 무안단물을 배추 모종에 뿌리고 밭에 심은 뒤에도 정기적으로 거름이나 농약 대신 주어 크고 속이 꽉 찬 배추를 수확하였고, 허명욱 집사(경기 이천, 사진2)는 무안단물을 뿌려 고추를 재배한 결과, 크게 성장하여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었다.

조정희 집사(경기 안성, 사진3)는 2만여 마리의 폐사 직전 병아리들에게 무안단물을 먹여 병아리들이 살아났고, 구성희 권사(부산, 사진4)는 화단에 있는 백합 줄기에 무안단물을 뿌렸더니 2개월이 지났을 때 보통 11~12개 맺히는 꽃수가 63개나 맺히는 기이한 일을 체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