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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전 세계에 펼쳐지는 끝없는 재창조의 권능!
날짜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조회수
11062
Europe_"어릴 때부터 90도로 굽었던 등이 손수건 기도로 똑바로 펴졌습니다"

뉴스요람 조지오 형제 (일드프랑스만민교회)

저는 어릴 적부터 통합운동장애로 머리가 다리 사이에 들어갈 정도로 몸이 굽은 상태로 걸어야 했습니다. 2년 전부터는 불안장애까지 생겨 검사 결과, 아스퍼거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지요. 많은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심리 치료사들과 상담하고 입원 치료도 받아 보았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많은 약을 복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어머니의 전도로 2016년 6월, 일드프랑스만민교회에서 열리는 치료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도중 한국 만민중앙교회에서 오신 강사님은 제게 여러 번 오셔서 머리와 등에 손수건(행 19:11~12)을 얹고 기도해 주시며 믿음을 심어 주셨고, 기도를 받을 때마다 제 몸은 눈에 띄게 펴짐으로 마침내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뉴스집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나올 때 저는 보통 사람들처럼 똑바로 걸어서 차에 탔고, 이제는 쇼핑도 할 수 있으며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산책도 할 수 있으니 꿈만 같습니다.


Korea_"자폐증으로 정신지체 1급이었던 아들이 기도를 받은 뒤 정상이 되었습니다"

뉴스김준옥 집사 (만민중앙교회)

아들이 세 살 되던 해 어린이집에 맡겼는데, 어느 날 교사로부터 아이 상태가 예사롭지 않으니 소아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면 좋겠다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아이는 언어지연, 분리불안, 양육자혼동, 애정결핍, 과잉행동이 나타났고, 상호작용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2년 이상 치료 수업을 받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자폐증으로 정신지체 1급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사업을 시작한 뒤에 일을 핑계로 주일 성수조차 하지 않을 때가 다반사였습니다. 자폐증은 부모의 죄로부터 오며 부모가 성결돼야만 치료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아내와 함께 매일 밤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회개하며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예배 시에는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을 때마다 민성이를 위해 기도를 받았지요. 그러자 민성이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마주 보기 어려웠던 아이가 선생님, 친구들과 어울릴 뿐 아니라 즐겁게 지냈지요.

아이의 변화는 제 신앙과 맞물려 이뤄졌으며, 제가 하나님 일에 충성하며 기쁨과 감사의 단을 쌓아갈수록 아이의 상태도 급속도로 호전되었습니다. 이전에 하지 못하던 생각과 행동을 하며 마음과 생각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이후 취학 전 자폐증상 검사에서 언어 표현 능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학적인 능력과 공간지각능력에서는 오히려 일반 아이들 이상이어서 의사들도 너무 놀라워했지요. 일반 초등학교에 진학해 이제 4학년이 된 민성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모든 활동에 적극적이고 활달할 뿐 아니라 교회에서는 아동주일학교 예능부 찬양팀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Israel_"권능의 기도로 수년간 가뭄으로 고통받던 이스라엘에 큰 비가 내렸습니다"

뉴스다니엘 로젠 목사 (이스라엘목회자협의회 회장)

2009년 당시 이스라엘은 수년간의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마침 9월에 이재록 목사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연합대성회'를 인도하시던 중 이스라엘에 많은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성회가 마친 다음 날부터 비가 내렸고, 일주일 뒤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뉴스이후 제가 한 차례 더 기도를 한국에 요청해 10월 4일 주일 대예배 시 이재록 목사님께서 다시 기도해 주심으로 그 다음날부터 이스라엘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스라엘 최대 영자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와 이스라엘 히브리어 유력 주간지 '콜 하이르', 그리고 '하레츠'(haaretz.com), '인빅토리'(invictory.org)에 기사로 실렸습니다.


Africa_"GCN방송으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뒤 에이즈가 치료되었습니다"

뉴스밤파 셀라 오메르 성도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저는 에이즈로 얼마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때 킨샤사만민교회에 출석하는 이모에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권능에 대해 듣게 되었고, 치료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약을 끊고 각종 예배 및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할 때마다 몸에 힘이 주어지는 것을 느꼈지요.

2015년 8월, GCN방송을 통해 '만민 하계수련회' 녹화방송을 시청하며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을 때 성령의 불로 몸 전체가 아주 뜨거워졌습니다. 다리의 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천근만근이던 몸이 가벼워졌으며, 어지러움증도 없어졌지요. 이후 반점과 상처가 싹 사라지고 예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가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종식되었습니다"

뉴스세바스찬 임페토 팡고 집사 (콩고민주공화국 기독 민주당 대표)

2014년 8월, 콩고민주공화국 에쿠아퇴르 주의 한 마을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였습니다. 당시 에쿠아퇴르 주지사였던 저는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퇴치하라는 특명을 받고, 9월 16일 한국의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 요청 서신을 보냈습니다.

9월 21일,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다는 연락을 받은 다음날부터 놀랍게도 사망자 수는 급격히 줄었고, 새로운 발병 건수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지요. 이후 에볼라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완전히 종식되었습니다. 할렐루야!


Asia_"강도 7.8의 네팔 대지진에서 온전히 지킴받았습니다"

뉴스 이혜천 목사 (네팔만민교회)

2015년 4월 25일(토), 네팔에 80년 만에 찾아온 강도 7.8의 대지진이 무려 1시간 동안 발생했습니다. 나라의 특성상 토요일을 주일로 지키던 저와 성도들은 대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성전이 있는 5층 건물이 지진으로 인해 마치 바이킹을 타는 것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게 휘청대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1시간가량 건물 바깥 도로로 대피했다가 다시 성전에 모여 기도회로 대체한 오후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녁에는 몇몇 성도들과 함께 GCN방송으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였지요.

다음날인 주일, 당회장님께서는 한국에서 저희 네팔만민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뒤 여진과 큰 비, 눈사태 등을 예상한 언론 보도와 달리 저희는 모두 지킴을 받았지요. 집 앞 큰 힌두사원이 무너져도 성도 집 안의 병과 그릇들은 하나도 파손된 것이 없었고, 벽 하나를 사이에 둔 힌두사원이 사라져도 성도가 일하는 가게는 무사했습니다. 주위의 모든 집이 붕괴되는 상황에서도 성도들 가정만은 지킴을 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일가친척과 당시 208개 지‧협력교회들도 전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뉴스"나팔관이 막혀 임신할 수 없었던 아내가 사진 기도를 받은 뒤 결혼 10년 만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뉴스아시프 나지르 목사 (파키스탄 이삭TV 국장)

2001년 결혼 후, 2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자 저희 부부는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아내의 나팔관이 막힌 것이 불임의 원인이었지요.

그러던 중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이 목사님의 '사랑장', '믿음의 분량' 등의 설교를 대하면서 많은 영적인 깨우침을 받으니 잉태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2010년 11월, 저희 부부는 이재록 목사님에게 잉태의 축복을 위해 기도받고자 한국에 사진을 보내 시공 초월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놀랍게도 아내가 임신이 되어 결혼 10년 만에 아들을 낳았고, 또다시 잉태하여 지금은 아들이 둘입니다. 할렐루야!


"농아로 태어난 제가 이제 소리도 듣고말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뉴스레우 카 룩 형제 (말레이시아 셀레오만민농아교회)

2014년 3월, 예배에 참석하여 수화를 통해 말씀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양쪽 귀에서 난생처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농아로 태어났기에 처음 듣는 생소한 소리들이 무척 무서웠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낯설고 이상했지만 마음은 참 행복했지요.

그러던 2015년 3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 첫날, 화상을 통해 당회장님의 축복기도를 받은 뒤에는 이전보다 잘 듣게 되었습니다. 그해 8월, '만민 하계수련회' 시에는 양쪽 귀가 더욱 잘 들리게 됐을 뿐 아니라 지금은 입도 열려 말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실로 하나님의 권능은 대단합니다!


North America_"초대형 허리케인이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소멸되었습니다"

뉴스비탈리 피쉬버그 목사 (미국 뉴욕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 만민교회)

2015년 10월, 저는 허리케인 '호아킨'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서신을 통해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당시 허리케인은 4등급으로 4개 주를 이미 강타해 많은 피해를 입혔고, 우리 교회가 위치한 뉴욕으로 북상해 오는 위험한 상황이었지요.

10월 4일 주일 대예배 시 당회장님께서 이를 놓고 기도해 주시자 사람들을 두렵게 했던 태풍의 세력이 신속히 약화되어 현지 시간 10월 7일 오전 11시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뉴스Oceania_"기도받은 후 폭우로 인한 큰 재난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뉴스미카 쿠퍼 박사 (WCDN 호주 디렉터)

2011년 1월, 호주에 큰 홍수가 나서 퀸즈랜드 주에 있는 브리즈번 강의 수위가 8미터 가량 차오르면서, 빌딩들 아래가 물에 잠기고 강 인근과 시내 등 대부분이 물에 잠겼습니다. 밀물과 댐 방류가 겹쳐서 24시간 내에 심각한 재난이 예상되는 아주 위급한 상황이었지요.

저는 1월 12일, 한국 이재록 목사님에게 메일로 기도 요청을 드렸습니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호주 디렉터로서 만민중앙교회와 교류하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을 초월한 권능에 대해 들은 바 있었기에 믿음으로 요청한 것이었지요.

과연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폭우가 그쳐 재난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뉴스South America_"20년 만에 안경 없이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까롤리나 가르시아 에레라 자매 (콜롬비아만민교회)

난시와 근시로 인해 저는 아홉 살 때부터 안경을 늘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저는 직장에서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했고, 행사를 위해 성전 꾸미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사모함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또 하나님의 기적을 꼭 체험하리라는 믿음으로 3일 금식을 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지요.

2016년 7월 17일 집회 시, 강사님은 설교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을 제 양쪽 눈 위에 얹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양쪽 눈이 타는 듯이 매우 뜨거웠지요. 당시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강사님의 기도가 마쳐진 뒤 눈앞이 흐리게 보여 안경을 벗었더니 모든 것이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