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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CN방송 시청자_ "언제,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GCN방송, 너무 좋습니다!"
날짜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조회수
9339
뉴스조순자 집사 (63세, 미국 플로리다 주)


2014년, 저는 유튜브를 통해 설교한 편을 듣게 되었는데, 이희선 목사님의 '지옥' 설교였습니다. 말씀이 성경과 완전히 일치되는 것에 감탄하며 이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를 찾아보니 만민중앙교회였지요.

교회 홈페이지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가 가득했고, 그 말씀을 듣고 나니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진리만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다니!' 마음에 기쁨이 임하자 그동안 곤고했던 이유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매니저라고 권세를 부리며 종업원들에게 교만하게 대했던 모습이 떠올라 회개하고 나니 곤고함이 사라지고 성령의 충만함이 임했지요.

현재 저는 시차로 인해 토요일 밤에 만민중앙교회 주일예배를 드리고, 다니엘철야 기도회는 출근하는 차 안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와 신앙서적, GCN방송에 대해 전합니다. 미국인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이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구역공과를 인도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할렐루야!

만일 제가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주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가면서도 천국 가는 길인 줄 알았겠지요.

성경을 읽으면서도 깨달을 수 없었던 많은 것이 당회장님의 설교를 들으며 영적 의미가 시원하게 풀리고, 말씀에 비추어 마음의 비진리를 발견하며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되어가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밝히 전하는 성결의 말씀으로 제 삶을 변화시키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지난 3월 2일, 세계 기독방송인들의 축제 '2017 NRB 총회 및 박람회' GCN방송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