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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CN 생방송으로 기도받은 후 치료되는 꿈을 꾸고 강건해졌어요!
날짜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9747
뉴스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마리아 집사(45세, 여)는 평소 온몸이 자주 아프고 뜨거웠으며, 2년 전부터는 무릎 관절염으로 만지기만 해도 아팠다. 교회에서 GCN 생방송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그녀는 첫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을 때 누군가 세 차례 시원한 물을 자신의 몸에 뿌려주듯 시원한 기운이 몸과 가슴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그날 밤 신기한 꿈을 꾸었다.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데, 갑자기 물이 사라지더니 아랫배에서 고양이가, 배에서는 박쥐가 나간 것이다. 그리고 가슴에서 큰 호랑이가 나가면서 "네 피가 필요하다."고 하니 옆에 서 있던 한국 여인이 "주님의 피 값으로 이 성도를 구원하셨다."고 하자 호랑이가 화를 냈고, '목자의 양 떼'라고 하니 도망갔다. 이후 그녀는 놀랍게도 온몸의 통증이 사라지고 무릎 관절염이 치료되어 건강해졌다.

뉴스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부쳐 자매(19세, 여)는 수련회 3주 전에 복통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가 보니 맹장이 터져 복막염이 된 상태였다. 급히 수술을 하였지만 수술 후 소독이 잘 되지 않아 그만 농양이 생기고 말았다.

GCN 생방송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그녀는 기도를 받았고, 그날 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안수받는 꿈을 꾼 뒤 치료되었다는 확신이 들었다. 병원 진단 결과, 과연 농양이 사라져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