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불의의 화재, 끔찍한 사고에서 완벽하게 보호받았습니다
날짜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조회수
10429
![뉴스](http://news.manmin.org/2012/kr/Images/20180211_06_2.jpg)
"당회장님의 기도로 허리케인 어마로부터 보호받은 성도들의 간증이 떠올라 담임 목사님을 통해 기도 요청을 했는데요. 신기하게 저희 집만 온전히 보호받아 목자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간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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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 머리가 땅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중에서 어떤 힘이 제 몸을 돌리는 느낌을 받았고, 순간에 머리가 아닌 오른손이 먼저 땅을 짚었습니다."라고 했다. 물론 그의 오른손 엑스레이 촬영 결과에서는 아무런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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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옆 차가 제 몸에 닿기 직전에 멈추었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간신히 차 문을 열고 나와 몸을 자세히 확인해 보니 다친 곳이 전혀 없었지요. 목자의 공간 안에서 보호받은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인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설교 CD를 전해듣고 만민의 양 떼가 된 그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 삶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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