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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눈이 밝아져 안경이 필요 없어요"
날짜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조회수
5572
뉴스
오미자 권사 | 중국 1교구

저는 20여 년간 심한 불면증으로 항상 눈이 침침하여 안경을 써야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권능의 무안단물을 매일 눈에 뿌렸더니 눈이 너무 밝아져 안경 없이 책을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치아 6개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무안단물을 뿌리니 통증과 염증 없이 잘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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