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천식을 치료받았어요"
날짜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조회수
5871
저는 오랫동안 천식을 앓았습니다. 의사는 제게 숨 쉬는 데 문제가 있을 때마다 스팀을 쐬라고 말했지요.
그런데 델리만민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무안단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숨 쉬는 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무안단물 스프레이를 코에 뿌렸지요. 지금 저는 천식을 치료받아 숨 쉬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