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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하지정맥류가 치료되었어요!"
날짜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조회수
4935
뉴스
김군오 집사(83세, 1대대 6교구)

2019년 말, 몸이 무겁고 다리 통증과 함께 핏줄이 서고 쥐가 자주 났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하지정맥류라며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매달리기로 마음먹고,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2월 24일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여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벧전 4:8)는 설교를 듣던 중 통회자복이 나왔습니다. 계속하여 기도원 집회에 참석할 때마다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임해 행복한 마음으로 2월 은사집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2월 28일, 사모하던 금요철야예배 은사집회 시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이수진 목사님에게 기도 받은 뒤, 모든 증상이 사라졌지요. 더 이상 다리 통증과 쥐 나는 증상도 없고 날아갈 것같이 다리가 가벼워 너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