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랜선으로 기도받은 뒤 성령의 불이 임하고 치료되었습니다!
날짜
2021년 3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4445
"말을 더듬던 아들이 이제는 말을 잘합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이사이(3세)는 언제부턴가 말을 더듬고 문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의사는 뇌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했지만, 저는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이기고자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은사집회 소식을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게 되었지요.
집회 당일, 저는 강사 이복님 원장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마음의 성결을 이루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아들을 치료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지요. 이윽고 강사님께서 환자기도를 시작하셨을 때 저는 아이를 꼭 안고 손을 얹어 기도를 받았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이미 아이는 잠든 상태라 확인하지 못했고, 다음 날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았는데 놀랍게도 아이가 문장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말을 하는 것입니다.
"호흡기 알레르기로 휴대했던 약과 흡입기가 필요 없게 됐어요"
저는 2년이 넘게 폐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거나 마시면 기침이 나고 숨쉬기가 힘들었으며 하루에 4, 5차례 호흡 곤란이 와서 항상 약과 흡입기를 휴대해 대비해야만 했지요.
그러던 중 유튜브를 통해 GCNTV HINDI 채널을 알게 되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으면서부터는 하루에 흡입기 사용 횟수가 2, 3차례로 줄어들었지요.
얼마 전, 은사집회 소식을 듣고 응답받을 기회라 생각하니 너무 기뻤습니다. 사모함으로 준비하며 줌(zoom)을 통해 참석하였지요.
강사 이복님 원장님께서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실 때 회개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뒤 찬물을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고, 호흡이 편안해져 이제는 약과 흡입기가 필요 없습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목이 움직였던 틱 장애가 사라졌어요"
오래전부터 제 목에 틱 장애가 있었습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목이 움직일 때가 있었고, 이러한 현상이 일상에서 자주 반복될 때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저는 은사집회 시 치료받고자 다니엘철야나 개인 기도를 하며 마음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이 기간 중 조금씩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집회 당일 강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에는 '틱 치료'를 언급하셨는데, 그때 제 마음에 치료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후 놀랍게도 틱 장애가 사라져 일상이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져 지금은 잘 걷습니다"
8개월 전 사고를 당해 2차례 수술을 하였는데, 이후 걸을 때 다리와 등에 통증이 있어 잘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3월 13일 유튜브에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검색하다가 GCNTV HINDI를 발견하였지요.
저는 GCNTV HINDI 사무실로 전화를 하였고, 14일 은사집회에 대해 안내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제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그 뒤 다리와 등의 통증이 깨끗이 사라져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발목 골절로 잘 걷지 못했는데 편하게 걷습니다"
저는 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어 잘 걷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은사집회 시 강사 이복님 원장님의 기도를 받을 때 뜨거움을 느꼈고, 기도가 마쳐진 뒤에는 발목이 저렸습니다. 이후 저렸던 발목이 점차 풀리더니 신기하게도 편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극심하게 가려웠던 피부 알레르기를 치료받았어요"
피부 알레르기가 3~4주 전부터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너무 가려워 견딜 수가 없어서 긁다 보면 그 부위가 더 넓게 번졌지요. 그런데 은사집회에 참석해 강사님의 환자기도를 받은 후에는 알레르기 증세가 완전히 사라져 전혀 가렵지 않습니다.
"몸의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삶에 생기가 넘칩니다"
오래전부터 제게는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많은 통증과 두통, 위장 문제, 그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피로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사집회 시 기도받을 때 성령의 불이 임해 온몸이 뜨거워진 뒤로는 예전과 달랐습니다. 통증이 사라졌으며, 몸이 가볍고 힘이 주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도 피곤하지 않고 생기가 넘칩니다. 이것은 제게 너무나도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녹화된 은사집회 방송을 다시 보면서 또 한 번 성령의 불을 체험하였고, 이후 위장이 편안해지고 온몸에 더욱 힘이 주어졌습니다.
"두통, 여드름, 위경련이 치료되었어요"
은사집회 당시 성령 충만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저는 심한 두통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더욱 열심히 기도하니 온몸이 매우 뜨거워지면서 많은 땀이 흘렀고, 기도가 끝났을 때에는 두통이 거의 사라졌지요.
그 뒤 강사님께서 환자기도를 해 주실 때 저는 가슴에 손을 얹고 믿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등의 여드름 문제와 위경련, 그리고 힘든 배변에 대해 응답받고 싶었지요.
저는 기도를 받은 뒤 등의 여드름이 확연히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위경련은 물론 배변의 문제도 해결되어 지금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우울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오고 힘듦이 지속되다 보니 우울증까지 생겨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복부도 감염돼 통증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걷기조차 힘들었지요.
유튜브를 통해 환자기도를 찾던 중 GCNTV HINDI 채널의 '이재록 목사님 환자기도'를 발견하여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때 아내도 함께 기도를 받았는데, 아내의 복부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였지요.
은사집회 시 강사 이복님 원장님의 기도를 받을 때에는 제 몸이 진동하였고 온몸이 뜨거웠습니다. 그 뒤 복부 통증이 사라져 음식도 잘 먹고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지요. 물론 우울증도 치료돼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시력이 회복되어 잘 보입니다"
저는 장티푸스 열병으로 인해 시력이 약해졌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 알게 된 GCNTV HINDI 채널을 통해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은사집회 소식을 듣게 되었지요. 집회를 준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왜 구세주가 되시는지, 왜 질병이 오고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는지, 죄는 무엇인지 등 명쾌하게 전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회개와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사집회 시 강사 이복님 원장님께서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실 때에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간구하였지요. 그 뒤 놀랍게도 시력이 회복되어 이제는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