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양팔에 입은 중화상, 2주만에 깨끗이 치료받아 - 이경철 집사
출처
날짜
1999년 10월 3일 일요일
조회수
8685
지난 3월 11일, 서울 성수동 대일정밀사 지하 작업장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를 발견한 이경철 집사는 불이 LPG(액화가스) 가스통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황급히 불붙은 신나통을 들고 밖으로 나가다 양팔에 중화상을 입고 말았다.
얼마 후 화재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은 이경철 집사를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다. 그러나 이경철 집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치료받기 위해 구급대원들에게 각서를 써주고 교회로 향했다.
교회에 도착한 이경철 집사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 사서함 환자기도]를 믿음으로 받게 되었고, 그 순간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던 화기가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후 양팔에 계속 흐르던 진물도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의 기도를 받자 즉시 멈췄다.
바로 다음날부터 이경철 집사는 기도원 집회에 꾸준히 참석하였는데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난 후부터는 화상부위에 딱지가 앉기 시작하면서 신기하게도 2주만에 정상적인 팔이 되었다.
얼마 후 화재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은 이경철 집사를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다. 그러나 이경철 집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치료받기 위해 구급대원들에게 각서를 써주고 교회로 향했다.
교회에 도착한 이경철 집사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 사서함 환자기도]를 믿음으로 받게 되었고, 그 순간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던 화기가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후 양팔에 계속 흐르던 진물도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의 기도를 받자 즉시 멈췄다.
바로 다음날부터 이경철 집사는 기도원 집회에 꾸준히 참석하였는데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난 후부터는 화상부위에 딱지가 앉기 시작하면서 신기하게도 2주만에 정상적인 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