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102세인 시어머니 김양순 집사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셔 - 김영순 권사
출처
만민뉴스제327호
날짜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조회수
9695
![뉴스](http://news.manmin.org/2012/kr/Images/20061127_06_1.jpg)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우리 며느리는 마음씨 착해. 최고야!"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김양순 집사님의 모습에서 넘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며느리 김영순 권사는 47년 동안을 어찌하면 편하게 해 드릴까 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니를 섬겨왔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라 고백하는 김영순 권사는 며느리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라며 겸손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