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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에서 본 저는 지옥 불못에 빠져 있었습니다 - 박형배 형제
출처
만민뉴스 제388호
날짜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10823
뉴스 - 박형배 형제(1-1가나안선교회)

입대 전, 어머니로부터 받은 『지옥』 책자를 읽고 저는 말로만 듣던 지옥의 참상을 알게 됐습니다.
상병 때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저는 세상 쾌락을 취하며 살고 있었지요. 그때 하늘 문이 열리고 주님께서 내려오셨습니다. 순식간에 저는 심판대 위에 섰고, 하나님 보좌 앞 유리바다에 저의 모든 행실이 비쳐졌습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일말의 선도 보이지 않았지요. 하나님께서는 "지옥에 가라."고 말씀하셨고, 곧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너무나 놀라 잠에서 깬 저는 잠시 후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가 불못에 머리만 내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그곳에서 꺼내달라고 울부짖었지요. 바로 그때, 눈부신 빛으로 둘러싸인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제 머리 위에 나타나 제게 손을 내밀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셨습니다."
한 영혼도 잃지 않으려는 목자의 눈물의 간구를 들으신 까닭일까요?
저는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뒤, 제 신앙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지옥』 책자를 통해 지옥의 참상을 밝히 알고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ㅣ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 닷컴 서평 중에서ㅣ

뉴스 구원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책

이재록 목사는 우리가 죽고 나서야 지옥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깨닫길 원치 않는다. 내용은 성경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구분된 지옥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가장 슬픈 일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천국 소망 없이, 지옥의 두려움을 모르고 범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옥의 공포에 대해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의 길로 인도받고, 다른 사람의 구원도 도울 수 있다고 본다.
인류를 위한 놀라운 선물, 이재록 목사의 『지옥』 책자는 한번 읽어볼 만한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종교단체의 독서 자료로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