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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성경 상의 역사가 끊이지 않는 만민중앙교회 -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시각장애를 치료받은 사람들
날짜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2324
성경 상의 역사가 끊이지 않는 만민중앙교회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 9:32~33)



우리 교회는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왔다. 권능(시 62:11)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표이자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는 확실한 방법이다. 대표적 예로, 소경이 보게 되고 상실된 시력이 회복되는 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가능하다.

교회 창립 이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국내외에서 시각장애를 치료받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특히 지난 6월에 있었던 '3주 연속 특별 은사집회'에서는 시공을 초월해 수천 명이 일시에 시력이 회복되고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수많은 간증 사례 중 일부를 소개함으로 교회 창립 29주년을 맞기까지 권능으로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

뉴스 필리핀 제니퍼 로드리게(당시 8세)는 태어날 때부터 볼 수 없었으나 2001년 필리핀 연합대성회시 강사 이재록 목사가 단에서 해주는 기도를 받고 보게 됐다.






뉴스 온두라스 마리아 여세니아 로드리게즈(당시 12세)는 2세 때 오른쪽 눈이 실명됐다. 2002년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라코세챠 교회 1일 부흥성회 시 기도받은 뒤, 빛이 보이기 시작했고 가까이 있는 숫자까지 보게 됐다.





뉴스 온두라스 마리아 여세니아 로드리게즈의 기도받은 후 오른쪽 눈이 좋아졌음을 설명하는 의무 기록지

















뉴스 박건위 형제(19세)는 2006년 왼쪽 눈이 실명됐고 오른쪽 눈의 시력은 0.1이었다.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왼쪽 눈으로 물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안압 수치가 4에서 18로, 쪼그라든 안구가 정상 크기로 회복됐을 뿐 아니라 오른쪽 눈의 시력도 0.4로 좋아졌다.





박건위 형제의 [좌안 초음파 검사] 뉴스 뉴스기도받기 전: 안구가 쪼그라든 소견 (2006. 7. 18) / 기도받은 후: 안구가 커진 소견 (2007. 10. 23)

뉴스 케냐 엘리자베스 나쿠미카(27세)는 눈 질환으로 시력이 상실돼 11년 동안 맹인으로 살았다. 2010년 1월 11일, 끼딸레 손수건 집회 시 정명호 목사(케냐 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 담임)가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었다. 그러자 곧 빛을 보게 됐고, 주변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시에 수많은 사람의 시력이 회복된 '특별 은사집회'

뉴스 인도 라니 성도(54세) 가족은 힌두교 신자였으나 사위 씨티바브가 20년간 시달리던 알코올 중독과 두통을 믿음으로 치료받으면서 복음화됐다.

그들은 지난 6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통해 특별 은사집회에 참석했다. 그때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라니 성도와 딸 인디라, 손녀 샤알락시미와 위샬리가 시력이 회복돼 안경을 벗었다.



뉴스 케냐 크리스토퍼 므왕이 자매(16세)는 눈에 빛이 들어오면 통증이 심했다. 특별 은사집회가 녹화된 TV 스크린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뒤 10년 된 눈의 통증이 사라지고 빛도 마음껏 볼 수 있게 됐다.




뉴스 몽골 게 양지마 집사(68세)는 눈의 질환인 익상편 증세로 인해 눈에 통증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시력도 떨어졌으며, 검은 눈동자가 점점 하얀 이물질로 덮여갔다. GCN 방송으로 특별 은사집회에 참석해 화상(畵像)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이러한 현상이 깨끗이 사라졌으며, 시력도 좋아져 안경 없이 작은 글씨까지 볼 수 있게 됐다.







뉴스 홍지영 집사(44세)는 근시와 난시로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두통이 있었다. 특별 은사집회 시 이재록 목사의 안수 기도를 받은 후 뿌옇게 보이던 사물이 선명하게 보였다. 검사 결과 0.7(우), 0.4(좌)이었던 시력이 양안 1.0이었다.

이 외에도 특별 은사집회 시 전인숙 권사(55세)는 원시, 난시, 노안까지 겹쳐 시력이 0.4(우), 0.6(좌)이었으나 0.8(우), 0.9(좌)로 좋아졌으며, 공예리 전도사(40세)는 양안 F.C(finger count)에서 0.4, 0.5로, 정갑규 성도(58세)는 0.6, 0.4에서 양안 1.0으로 좋아졌다. 김명숙 권사(45세)는 0.3, 0.5에서 양안 1.0으로, 김금순 집사(61세)는 0.5, 0.3에서 0.6, 1.0으로, 이경화 집사(52세)는 0.4, 0.5에서 양안 1.0으로 좋아졌다. 장재민 어린이(9세)는 양안 0.5에서 0.9로, 함종욱 집사(33세)는 0.3, 0.5에서 0.9, 1.0으로 좋아져 16년 만에 안경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