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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에서 온 편지]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 참으로 놀랍습니다 - 신디아 맥밀란 (호주 시드니)
날짜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조회수
11272

뉴스 신디아 맥밀란 (호주 시드니)


저는 가톨릭계 학교 과학교사입니다. 2008년, 이재록 박사님 저서 『십자가의 도』를 친구를 통해 건네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신앙생활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상세히 적혀 있어서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었지요. '창조주 하나님과 성경',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두신 이유', '십자가 섭리' 등 성경의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모든 짐승과 새와 물고기까지도 사람과 같이 눈 두 개, 입 하나…, 위치도 동일하게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내용은 큰 은혜가 됐지요.

저는 이제 학생들에게 우주, 태양계 등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창조주가 되심을 이전보다 더 쉽게, 확신을 가지고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먼저 하나님에 관해 말해달라고 할 정도이지요. 또한 『천국』, 『지옥』 저서를 통해서도 신앙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재록 박사님 저서는 마음을 변화시킨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학생들의 잘못된 습관, 세상 사랑하는 마음도 고쳐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마약 복용으로 고통받던 남동생도 이 박사님 저서와 웹사이트를 활용해 설교를 들으면서 변화되고 있습니다.

저도 새롭게 알게 된 많은 말씀을 통해 학교에서뿐 아니라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지요. 이러한 귀한 말씀을 통해 제 삶은 변화됐고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이재록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