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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만민뉴스 읽는 재미에 믿음이 쑥쑥 자랍니다"
날짜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조회수
12224
뉴스주성교 성도 (65세, 왼쪽)

저희 부부는 강원도 정선 산간에서 10년 넘게 '만민뉴스'를 읽으며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자녀들이 정기구독을 신청해 준 덕분이지요. 농사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만민뉴스가 와 있으면 아주 행복합니다.

이번 주는 또 어떤 소식이 실려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읽어내려 갑니다. 깊고 오묘한 당회장님의 설교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명의 말씀이며, 신앙 간증도 아주 은혜스럽지요.

특히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다가 당회장님 기도로 치료받은 간증들을 볼 때 제가 치료받은 것처럼 얼마나 기쁜지요. 만민뉴스가 있으니 집사람과 은혜받은 내용을 대화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신앙 서적, GCN 방송(www.gcntv.org)을 보며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당회장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일곱 번 넘게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감동이 되고 믿음이 생기는 체험을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