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간증

제목
"주님 은혜로 제 삶은 변화되었습니다"
날짜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조회수
12960
"휘황찬란한 천국의 꽃밭을 본 저는 매우 평화롭고 황홀했습니다"

뉴스김환상 성도 (1대대 9교구, 55세)

작년 5월, 금요철야예배 시 저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성결한 주의 종과 일꾼들이 한자리에서 영이 분리돼 지옥 및 음부, 천국의 각 처소를 보고 와서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간증을 듣던 중 하나님께서 저의 영안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휘황찬란한 천국의 꽃밭이 보였습니다. 단지 꽃밭만 봤음에도 매우 평화롭고 황홀했습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불못에서 목만 내놓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뒤 저는 당회장님 저서 『천국』, 『지옥』을 읽으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됐습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며 천국 소망으로 마음이 뜨거워졌지요.

이러한 체험은 제 신앙의 밑거름이 됐고,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함은 물론 매일 밤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회에서 부기관장 사명도 맡아 감당하고 있지요. 온 가족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달려갈 수 있도록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렇게 교회 다니다가는 지옥 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뉴스임영자 권찰 (2대대 16교구, 63세)

저는 닛시오케스트라 단원인 딸 오승희 권사의 강청에 의해 작년 5월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2부 시 지옥 및 음부, 천국의 각 처소를 보고 오신 분들이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분, 한 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이 믿어졌고, 특히 지옥의 참상을 들을 때에는 '이렇게 교회에 다니다가는 지옥에 가겠구나!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뒤 주일예배는 물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까지 드리기 시작했고, 십일조도 온전히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TV 드라마가 싫어지고 GCN 방송을 통해 당회장님의 설교와 찬양 듣기를 즐겨했지요. 이제는 교회에 오면 천국에 온 것처럼 행복합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힘쓰며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니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제가 운영하는 미용실에도 축복이 넘칩니다. 요즘은 손님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전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천국 소망을 주시고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금빛 찬란한 집들, 천사들, 새 예루살렘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뉴스박형배 형제 (4청년선교회, 29세)

2006년 5월, 군 입대 후 저는 어머니가 보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저서 『천국』, 『지옥』 등 여러 권을 읽었습니다. 책자를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저는 '전역 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졌지요.

그런데 2008년 전역을 앞두고 포상휴가를 받았을 때의 일입니다. 꿈속에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하늘 문이 열리면서 주님이 공중강림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성경대로 주님이 공중강림하시는구나.' 하는 순간, 저는 심판대 위에 서게 됐고 하나님 보좌 앞 유리바다에 모든 행실이 비쳐졌습니다. 저는 '낙원은 가겠지. 구원은 받겠지.' 막연히 생각했는데 매우 놀랐습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일말의 선(善)도 제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심판이 결정나는 듯 하더니 곧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몸부림을 치다가 잠에서 깨어 꿈이었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와 안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참 울다 지쳐 다시 잠이 들었는데 이번엔 제가 지옥 유황 못(계 20:10)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부글부글 끓는 유황 못에 목만 내놓고 있었고, 제 주위에는 아주 많은 사람이 고통스럽게 아우성쳤고, 저도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살려 주세요! 제발 저를 이곳에서 꺼내 주세요!"

몇 번을 외치고 있는데 바로 그때였습니다. 어둠 속에서 눈부신 빛으로 둘러싸인 한 분이 제 머리 위에 오시더니 손을 내밀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네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까이에서 뵈니 그분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이셨습니다. 저는 당회장님의 발을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지요. 이 꿈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고, 이로 인해 2008년 5월 전역 후 제 신앙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하반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대한 꿈을 꾸게 됐습니다. 금빛 찬란한 집들, 형언할 수 없는 장식품, 그 위를 걸어가도 망가지지 않는 꽃들, 천사들 등을 보았습니다. 꿈을 깬 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하던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며 믿음의 분량대로 천국의 처소가 주어진다는 사실에 열심히 천국을 침노하니 영의 마음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온 영의 마음을 이루기 위해 행복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