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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권능의 무안단물 통해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았어요"
날짜
2015년 3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2538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담긴 무안단물을 통해 각색 질병이 치료되며 사람은 물론 동물과 식물에게까지도 역사가 일어나고 있어 화제다. 국내외 수많은 간증 사례 중 지면 관계상 일부를 소개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해외

뉴스"10년 만에 잉태의 축복을 받았어요"

무스크랏 아시프 (파키스탄, 새사도교회)

저는 10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해 괴로웠습니다. 남편과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임신이 안 됐지요. 그런데 이웃을 통해 무안단물에 대해 전해 듣고 믿음으로 사용하면 나도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뒤 무안단물을 마시며 기도했고, 마침내 잉태의 축복을 받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뉴스"아들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받았습니다"

다니엘 푸엔떼스 아꼬스따 (멕시코, 산부인과전문의)

제 아들 다니엘은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 부위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멕시코를 방문한 한국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출장팀으로부터 무안단물을 믿음으로 바르거나 마시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들에게 무안단물을 발라 주며 기도했지요. 과연 놀랍게도 그 주간에 깨끗이 치료됐습니다.


뉴스"역류성 위염, 동상을 치료받고 시력도 좋아졌어요"

시모다이라 미야코 (일본, 이다만민교회)

저는 무안단물을 마시고 역류성 위염의 고통에서 해방됐고, 겨울이면 동상으로 열 발가락에서 피가 나서 걸을 수 없을 정도였는데 당회장님의 환자기도와 무안단물로 깨끗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5년 전 우측 눈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안약 대신 무안단물을 꾸준히 뿌리니 0.6이었던 시력이 1.5까지 회복됐지요.


뉴스"부러진 쇄골이 회복됐습니다"

벤자망 드부레이 (프랑스, 인터넷 성도)

저는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축구 시합을 하던 중, 넘어지면서 쇄골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통증이 아주 심했으나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foreign/main_fr.asp)에 있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무안단물을 마실 뿐 아니라 환부에 뿌렸지요. 그러자 놀랍게도 그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뉴스"난산 끝에 죽어가던 송아지가 살아났어요"

제야메리 성도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저희 집 암소가 새끼를 낳는데 난산으로 급기야 송아지가 나오다가 중간에 멈춰 버렸습니다. 저는 경험도 없고 수의사도 구할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지요. 사람들이 송아지가 죽을 거라고 하는 말을 듣는데 갑자기 교회에서 구해 온 무안단물이 떠올랐습니다. 급히 무안단물을 소에게 마시우자 놀랍게도 정상 분만이 됐습니다. 할렐루야!



국내

뉴스"허리디스크와 치질을 치료받았습니다"

허태진 집사 (1대대 1교구)

저는 수년 전, 새끼손가락 1/4마디 크기의 치질을 무안단물터에 가서 침수한 뒤 치료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던 작년 7월에는 병원에서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지요. 저는 그때도 성경에 나오는 나아만 장군처럼 무안단물터에 가서 믿음으로 일곱 번 침수한 뒤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그 뒤 지금까지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뉴스"화상이 매우 신속히 치료됐어요"

박선자 권사 (2대대 14교구)

조리를 하던 중 뜨거운 육수가 제 허벅지와 무릎에 엎질러져 무안단물을 데인 곳에 부으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주변 분의 권유로 세상 방법대로 얼음찜질을 하니 오히려 시리고 따갑고 통증이 심했지요. 다시 무안단물을 환부에 계속 부으니 신기하게도 통증이 이내 사라지고 시원해졌으며 아무 후유증 없이 신속히 치료됐습니다.


뉴스"탈모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주미자 집사 (1대대 7교구)

저는 여자임에도 앞머리 탈모가 있어서 고민하던 중 전도를 받았습니다. 고민하던 제게 "무안단물을 뿌리세요."라고 알려 주셔서 이후로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믿음으로 뿌리며 앞머리가 나기를 기도했지요. 6개월쯤 됐을 때 눈에 띄게 잔 머리카락들이 많이 자랐고, 지금은 머리카락이 많이 나고 자라서 거울을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뉴스"수술 없이 쌍꺼풀이 생겼어요"

김은미 집사 (1대대 1교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초신자 때의 일입니다. 친구가 예배 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설교 후에 해 주시는 기도를 받은 뒤 소원하던 쌍꺼풀이 생겼다는 간증을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예쁜 쌍꺼풀을 소원하며 기도받았지요. 그 결과, 한 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고 나머지 한 쪽 눈도 믿음으로 무안단물을 바르니 예쁘게 만들어졌습니다. 할렐루야!


뉴스"가족이 무안단물로 갖가지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김별 자매 (1청년선교회)

발바닥에 생긴 티눈이 점점 커져 신발을 신거나 걷는 것조차 불편했습니다.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02-830-5320)를 받으며 꾸준히 무안단물에 발을 담그니 티눈이 물렁해지더니 결국 완전히 빠졌지요. 제 동생은 눈 다래끼를, 어머니는 심각한 주부습진을 치료받으셨고, 할머니는 죽어가던 감나무에 무안단물을 뿌려 감나무가 살아나셨다고 즐거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