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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응답의 열쇠를 만민뉴스에서 찾았어요!"
날짜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13286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담긴 복음의 소식지 '만민뉴스'를 통해 각색 질병이 치료되고 응답과 축복이 임하고 있다. 지면 관계상 몇 가지 사례를 게재함으로 성령의 역사로 함께하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전신 무기력증을 치료받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넘칩니다"

뉴스오영님 권사 (54세, 광주만민교회)

1992년 2월, 첫아이를 낳은 기쁨도 잠시 저는 전신 무기력증으로 7년간 고통을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보증 선 것을 고스란히 빚으로 떠안아 남편 월급으로는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웠지요.

1999년 4월 말, 집 앞에 꽂힌 한 장의 '만민뉴스'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해 5월, 부흥성회에 참석해 저는 전신 무기력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지요.

이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니 잔병치레가 많던 자녀들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병원과 상관없이 살고 있으며, 남편도 온화하고 충실한 가장으로 변화돼 올해 1월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권능의 사역을 보며 참된 목회자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뉴스문신현 목사 (62세, 2대대 15교구 부교구장)

2004년 봄, 충남 대전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심방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아파트 입구에서 '만민뉴스'를 보았습니다. 불치병, 난치병들이 기도로 치료받았다는 간증을 대하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이에 저는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 들어가 은혜를 받던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듣게 됐습니다. 무궁무진한 창세의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영적 설교에 매료됐지요.

이후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해 당회장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등과 '믿음의 단계', '악한 영의 세계', '믿음을 척량하시니' 등의 설교 테이프를 구입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구절절 쏟아지는 은혜와 감동은 목회하면서도 채워지지 않던 영적 갈급함을 해소하기에 충분했지요.

결국 저는 귀한 제단으로 인도받아 주의 종으로서 성도들을 섬기며 행복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참 목자를 만나게 한 소식지, '만민뉴스'를 사랑합니다.


"확실한 증거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만났습니다"

뉴스하라 치에 집사 (52세, 일본 이다만민교회)

이다만민교회에 처음 갔을 때 일본어 '만민뉴스'를 보았는데, 특히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구마가이 소노코 집사님의 간증이었지요. 집사님은 난소암이 복막 전체에 퍼져 수술도 할 수 없었고 단지 항암 치료만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나아만 장군처럼 정성껏 예물을 준비해 한국에 가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아 깨끗이 치료받은 것입니다.

저는 '세상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 했는데 직접 간증의 주인공을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의심이 사라졌고 큰 은혜가 임했지요. 한국에서 당회장님을 통해 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바로 제 옆 사람, 일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제게 큰 믿음이 됐습니다.

'만민뉴스'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이해하게 되면서 더욱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응답과 축복의 소식으로 항상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뉴스정경숙 집사 (59세, 강원도)

저희 부부는 강원도 정선 산간에서 매주 '만민뉴스'를 받아봅니다. 그때마다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딸과 아들들이 떠올라 반가운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 은혜를 나누곤 하지요. 특히,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다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치료받은 간증들을 볼 때 참으로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제 딸(주영숙 집사)도 1996년 4월 어느 날, 땅에 떨어진 '만민뉴스'를 집어 읽은 뒤 만민중앙교회에서 개최하는 '이재록 목사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해 당시 어린 시절부터 있던 20년 된 중이염을 치료받았지요.

저희 부부는 '만민뉴스' 외에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에 감동받아 책이 닳도록 읽었습니다. 요즘은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고 있으며, GCN 방송(www.gcntv.org)도 항상 시청하며 믿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과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만민뉴스를 전하면서 질병이 치료되고 강건해졌습니다"

뉴스정필경 집사 (67세, 3대대 31교구)

'만민뉴스'는 제게 건강의 축복과 신앙의 활력소를 가져다 줍니다. 매주 500~600부 정도를 접어서 빌라나 주택, 상점에 전하면 참으로 뿌듯하지요. 이처럼 '만민뉴스'를 정성 다해 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딸(정송이 집사)이 교회에 다닌다고 많이 핍박했고, 술을 즐기며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딸의 눈물어린 기도와 전도로 2007년 10월, 만민중앙교회에 발을 내디뎠지요. 교회에 와 보니 매주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목도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결심하게 됐지요.

그래서 '만민뉴스'를 전하기 시작했는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30여 년간 고생하던 당뇨병이 치료되고 예전에 왼쪽 팔목을 다쳐 손에 힘을 줄 수 없었는데 손목에 힘이 주어지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전도할 수 있도록 힘써 돕는 아내도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예전엔 불안증이 심해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지 못할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 증세가 사라지고, 시력도 좋아졌으며 30년 된 오줌소태도 치료받았습니다.

이는 '만민뉴스'를 전하는 행함을 기뻐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열매임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즐거움입니다"

뉴스권성희 권사 (60세, 미국 캘리포니아만민선교센터)

저는 '만민뉴스'를 스크랩하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어 '만민뉴스'를 쉽게 구할 수 없기에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를 통해 매주 금요일이나 주일이 되면 새로 발간된 '만민뉴스'의 내용을 다운받아 말씀을 양식 삼고 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뿐 아니라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획특집 기사와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한 간증들을 통해 저도 영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낮에는 근무하느라 말씀을 대하기가 쉽지 않아서 컴퓨터에 따로 폴더를 만들어 어느 때곤 '만민뉴스'를 보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고 있는데 "신문을 모으지만 말고 행하라."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꿈을 깬 뒤 저는 큰 깨달음을 얻고 은혜받은 말씀들을 단순히 지식이 아닌 제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힘쓰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제 택시는 달리는 복음 자동차입니다"

뉴스쟝푸셩 성도 (55세, 대만만민교회)

2008년 1월, 오른쪽 다리에 봉와직염이 발병했으나 GCN 방송(www.gcntv.org)으로 주일 예배를 드리던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이후 저는 택시 기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게 됐지요.

이제 제 차는 복음 자동차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저는 차 안팎으로 여러 간증과 '만민뉴스'를 부착해 누구든지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승객이 미국인이면 영어로, 한국인이면 한국어로, 일본인이면 일본어로 제작된 '만민뉴스'를 전했더니 매우 놀라워하며 좋아했습니다.

다국어로 '만민뉴스'가 제작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한 당회장님의 신앙서적도 비치해 놓고 승객에게 전하곤 합니다. 작년에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 택시를 탄 자매님 한 분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하자 매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뒤 저희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에 참석해 '창세기 강해'를 듣고는 하나님의 깊은 영적 메시지가 담긴 귀한 말씀을 배웠다고 감사해했습니다.

이처럼 복된 소식이 담긴 '만민뉴스'를 통해 더 많은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며 저는 더욱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쁨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극도의 불안감과 심한 우울증, 이명을 치료받았습니다"

뉴스강동호 집사 (41세, 2대대 10교구)

대기업 신입사원 시절, 저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극도의 불안감과 심한 우울증, 이명 증세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지나가던 길에 이웃집 대문에 꽂혀 있는 '만민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꺼내 펼쳐보니 권능의 무안단물과 각종 치료의 역사들이 실려 있었지요. 저는 매우 신기해서 '만민뉴스'에 적혀 있는 연락처로 전화해 안내를 받고 만민중앙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을 느끼고 알아가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고, 건강도 회복돼 직장생활을 문제없이 잘할 수 있었지요. 지금은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질병의 문제와 직장 적응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 '만민뉴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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