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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민중앙교회와 하나 돼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날짜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1334
뉴스아내와 한국을 방문한 바시르 바하두르 목사 (60세, 두바이 성령 인터내셔널교회)

저는 2013년 11월, 두바이 지역에서 개최된 손수건 집회(행 19:11~12)와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해 처음으로 만민의 사역을 알게 됐습니다. 강사 길태식 목사님(대전만민교회 담임)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지극히 성경적인 순수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사역에 큰 감명을 받았지요. 이후 교제를 이어오던 중 2014년 10월, 만민중앙교회 창립 32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처음 만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은 대형교회 당회장이며 권능을 행하시는 분임에도 참으로 겸손하게 저희를 섬겨 주셨으며, 축복된 말씀을 제게 전해 주실 때 제 마음은 평온했습니다. 또한 당회장님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된 권능의 현장인 무안단물터를 방문해 무안단물을 통한 응답과 치료 사례를 보고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지요.

귀국 후 저는 파키스탄과 인도 사람들을 중심으로 중동 선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게 됐습니다. 제가 성결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면 "이런 말씀을 어떻게 알게 됐느냐?"며 궁금해하면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니 저도 더 배우고자 당회장님의 다양한 신앙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한편, 함께 사역하는 아내는 이삭 TV를 통해 매일 오후 5시에 방영되는 당회장님의 설교를 매일 시청하며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깊이 있는 말씀으로 천국 소망이 더해지고 어떻게 성결돼 가장 영광스러운 처소 새 예루살렘 성에 갈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며 행복해합니다.

앞으로 저는 만민중앙교회와 협력해 보고 배우며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게 해 주는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대로 주님의 사랑으로 만민중앙교회와 하나 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