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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날짜
2016년 2월 7일 일요일
조회수
11930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만큼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와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보호받으며,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는 사랑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니 위기가 오히려 사업 확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뉴스 김현오 집사 (47세, 동광주만민교회)

예전에 저는 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일하면서 성실함을 인정받았지만 실수입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듣던 중, 영혼이 잘되면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붙들고 사업을 준비하였지요.

2007년, 공업사를 인수해 하나님 말씀대로 선을 좇으며 정도를 걷고자 힘썼더니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단골이 늘어나 십일조가 불어났습니다.

그런데 2013년 초, 갑작스러운 원청업체의 부도로 인해 저희 공업사까지 존폐위기에 처하게 되었지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면 할수록 평온함이 오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힘쓰는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길을 보이시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는 모든 과정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서울에 올라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아 해결해 나갔습니다. 마침내 2014년 1월에 천여 평이 넘는 자동차 공업사를 인수할 수 있었지요.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위기를 오히려 축복으로 합력해 선을 이뤄 주셨습니다. 또한 고객 만족은 물론 직원들을 배려하고자 노력하니 2015년에는 광주시 시장으로부터 우수업체 표창을 받는 행복한 일도 있었지요. 영육 간에 축복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한국에 가면 행복해요"

뉴스 비엔 후옹 릴루 성도 (45세, 프랑스)

저는 만민중앙교회의 성도가 된 이후로 참으로 많은 질병을 치료받았습니다. 2014년 6월, 한국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악수를 한 뒤 중이염과 습진, 치주염을 치료받았지요. 8월에 열리는 하계수련회에서는 5년 동안 고통받던 하지정맥류를 치료받았습니다.

그런데 그해 11월부터 양쪽 귀밑이 부어오르더니 두피 전체가 가렵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중에는 두피가 온통 부스럼으로 하얗게 덮였고, 군데군데에 빨갛게 딱지가 입히고 피가 났으며, 심지어 귀밑까지 번졌지요. 지루성 피부염이었습니다.

하나님 권능으로 질병을 순식간에 치료받은 체험을 했기에 저는 다시금 하계수련회를 사모함으로 준비하면서 4개월간 매일 한끼 금식을 하며 기도하였습니다.

2015년 8월, 사모하던 '만민 하계수련회' 참석차 한국에 갔습니다. 앞서 당회장님을 뵙고 악수를 하였는데 다음날 아침, 놀랍게도 두피 가려움증이 싹 사라진 것입니다. 그리고 수련회 첫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 환자기도를 받은 뒤 성령의 불이 임해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귀밑까지 후끈거렸지요. 이후 부스럼으로 하얗게 덮여있던 머리와 귀밑의 피부염이 점차 호전되더니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프랑스에서 변함없이 인터넷으로 만민중앙교회 예배에 참여하며 기도생활도 잘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프간 자살 테러의 위험에서 보호받고 어딜 가나 형통합니다"

뉴스 케이비 라이 성도 (36세, 네팔만민교회)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최고 절정에 다다랐던 2007년, 저는 수도 카불 시내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업무상 매일 오전 10시에 들르는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 산하 국제안보지원군 사무실에 왠지 오후에 가고 싶어서 가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우르륵 쾅!' 하는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알고 보니 자살 테러 차량이 사무실이 있는 건물 정문을 공격하여 건물이 붕괴되고 많은 군인이 사망한 것입니다.

그 시간, 그 곳에 가지 않도록 제 마음을 주관해 주신 것은 네팔만민교회에 다니는 아내의 기도 덕분이었지요.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이듬해 고국으로 돌아와 아내와 함께 네팔만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네팔 정부의 주선으로 한국에 일자리를 얻어 2014년 5월부터 경남 합천에서 일하고 있는데, 2015년 2월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악수한 후 즉시로 월급이 인상되었고 4월에는 분실한 외국인등록증을 하루 만에 재발급 받는 등 모든 일이 순조로웠습니다. 이뿐 아니라 지난해 10월에는 당회장님과 악수한 뒤 월급이 또 올라 작년 한 해 동안 월급이 70% 가까이 오르는 축복을 받았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성실로 식물을 삼아 감사함으로 일했을 뿐인데, 사장님의 마음을 주관하셔서 넘치는 축복을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혼이 잘 되는 축복을 받아 특별 승진의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뉴스 전중익 장로 (53세, 경남 거창경찰서 근무)

제가 승진의 문턱에서 떨어져 아쉬워할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영으로 들어오면 다 해결되는데…."라며 안타깝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마음을 할례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3년 12월, 주님의 은혜로 영의 마음을 이룬 후에는 제가 가는 부서마다 좋은 업무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며 선과 사랑으로 매사에 임하니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동료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들을 도맡아 해결할 수 있었고, 흉악범이라 할지라도 따뜻하게 대해 줄 수 있었지요. 동료들도 팀장인 저를 잘 따라주어 팀이 하나 되어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었습니다.

이에 신속출동, 친절한 언행, 공정한 사건처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치안업무성과제도에서 탁월한 업적을 내며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현장경찰우수팀장'으로 선정되어 2015년 12월 경감으로 특별승진하게 되었지요. 할렐루야!

17년 전, 조계사 시위진압 도중 사다리차에서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으나지켜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영혼이 잘되니 범사에 잘되는 축복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사랑의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을 위해 뚜렷한 목표를 갖고 공부하니 매우 즐겁습니다"

뉴스 문석준 형제 (20세,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합격)

다섯 살 때 저는 폐렴으로 열이 42도까지 올라간 적이 있는데,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받은 뒤 치료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2006년, 초등학교 4학년 때 낯선 미국생활이 시작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하나하나 배워 나갔습니다. 그 결과 우수한 학업 성적으로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으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 상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지요. 4년 후에는 중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진학해 8학년부터(중2) 다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제가 교회와 목자의 힘이 되어드리는 꿈을 심어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에 임할 수 있었지요. 또한 2013년에 뜨겁게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후 기도생활과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쓰니 공부도 더 잘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정치, 경제, 과학,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혀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했으며, 결국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저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하여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제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서 자랑스러운 만민의 외교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고 싶습니다. 가장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힌두교도였던 저희 가족이 주님을 만나 온갖 질병을 치료받았어요!"

뉴스 빠삐따 자매 (14세,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사진 : 힌두교도였던 빠삐따 가족은 주님을 영접한 후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모, 할머니, 빠삐따, 엄마, 남동생, 언니).

인도 자인 TV를 통해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은 이모의 전도로 저희 가족은 첸나이만민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 뒤 작은 아빠는 13년간 고통받던 악한 영에서 놓임받았고, 외할머니는 난산으로 죽어가던 암소에게 무안단물(출 15:25)을 뿌려 살리는 신기한 체험을 하셨지요.

2014년 12월에는 갑자기 제 목이 부어오르고 음식을 먹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는데, 의사 선생님은 편도선염이라며 경과를 지켜본 뒤 수술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순간 너무 무서웠지만 믿음으로 치료받기를 결심하고 잘못한 일들을 돌아보며 회개하였지요. 응답받기 위해 가족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기도생활도 시작했어요.

2015년 5월, 저는 교회 근처 이모 집에서 함께 지내며 각종 예배는 물론 다니엘철야를 작정하여 기도하면서 타밀어판 『십자가의 도』 책자를 마음 다해 읽었어요. 엄마도 21일간 아침 금식을 하며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지요.

2015년 11월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님이 기도해 주셨어요. 제 몸에 성령의 불이 임해 뜨거워지더니 누렇고 피가 섞인 가래 덩어리들을 뱉어낸 뒤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이날 작은 아빠는 심한 다리 통증을, 외할머니는 허리 통증을, 남동생은 선천성 고낭 기형을 치료받았지요.

주님을 믿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치료해 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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