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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생명의 말씀은 제 생애 최고의 행복입니다
날짜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조회수
9807
뉴스신현상 집사 (77세, 부산만민성결교회)

저와 아내는 3년가량 기독교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참된 목회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지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를 읽었는데, '와~ 이건 세상에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성경 66권을 핵심으로 담아 놓은 정말 쇼킹한 책이었지요.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 누구나 읽어야 하는 내용으로, 특히 주의 종이나 신학생들에게는 필독서입니다. 저는 이 소중한 책을 주의 종이나 지인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분량』 책 또한 믿음을 단계별로 풀어 주시며 자신의 믿음을 정확히 알고, 그 믿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세히 기록하고 있으니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이처럼 당회장님의 설교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데 초점을 맞춰 영과 온 영의 마음에 대해 자세히 증거해 주시니 이런 설교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GCN방송(www.gcntv.org) 프로그램 중 '창조와 과학'을 즐겨 보는데, 당회장님의 창세기 강해를 바탕으로 인체의 신비, 천체, 피라미드 등을 잘 풀어 주시니 성령의 감동 속에 풀어진 생명의 말씀에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서 가르치시는 당회장님의 겸손과 희생의 삶은 주님의 모습을 연상케 하니 '마치 예수님의 네비게이션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는 성공하여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았지만 아내나 자녀들에게 잘해 주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당회장님의 삶을 통해 감동이 되었고, 성경 말씀 그대로 행하며 증거하시는 이 생명의 말씀이 바로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이제 가족과 함께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요즈음 저는 제 생애 최고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을 받기까지 무수한 금식과 기도로 헌신하신 당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지막 때 귀한 생명의 목자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