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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의학으로 밝혀진 하나님의 무수한 치유와 응답의 역사!
날짜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조회수
13253
지난 6월 10~11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WCDN 제13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시 발표된 사례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 몇 가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태(胎)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잉태의 축복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창세기 25:21)

태의 문을 열고 닫는 권한은 창조주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과 막힌 죄의 담을 헐고 권능의 종에게 기도를 받음으로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다.


뉴스김부삼 장로는 결혼 후 7년간 아이가 없었다. 할 수 있는 모든 의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러던 중 만민중앙교회로 인도받아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잉태의 축복을 위해 2007년 1월에 믿음으로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았다. 그리고 2007년 11월, 그는 예쁜 딸을 품에 안을 수 있었다.


뉴스김문홍 집사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6년 동안 의학적인 방법을 다 사용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1999년 10월,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을 때 그의 아내는 성령의 불이 머리부터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놀랍게도 곧바로 잉태되어 다음 해인 2000년 8월,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다.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잉태되다

"…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8:8~13)


뉴스임수희 전도사는 결혼 후 13년 동안 아이가 없었다. 불임의 원인을 찾고자 해도 발견할 수 없었기에 결국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하고 입양을 생각하게 되었다.

2007년 시어머니의 전도로 만민교회에 출석한 그녀는 많은 사람이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잉태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기도를 받았지만 임신이 되지 않았다. 믿음이 없이 기도만 받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부가 서로 화평하며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으며, 마침내 믿음으로 기도를 받자 잉태하여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프로모드 꾸마르 성도의 부인은 갑상선 문제로 유산을 몇차례 반복했다. 무당을 찾기도 하고 인도 전통의학에 의존해 보기도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2013년 인도 델리만민교회로 인도받아 2014년 7월, 한국에 있는 이재록 목사에게 부부의 사진을 보내 잉태 기도를 받았다. 시공을 초월한 사진 기도를 받은 후 그의 아내는 임신이 되어 결혼 14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뉴스사토 히로미 성도는 결혼 후 수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불임클리닉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

2013년 2월, 한국에 방문하는 도끼꾸니 미야꼬 담임목사 편에 예물과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대신 받아달라고 부탁하였다. 2013년 5월, 시공을 초월한 이재록 목사의 사진 기도를 받은 후 히로미도 성도는 임신을 하였고 예쁜 딸을 낳았다.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받고 잉태되다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사도행전 19:12)


뉴스존 바브 성도는 결혼 후 4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중 2008년, 인도 첸나이만민교회의 전기, 수도 등 공사를 하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성도들의 간증을 듣고 소망을 품었다. 2010년 12월, 첸나이만민교회에서 열리는 손수건 집회 소식을 듣고 참석해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은 뒤 그의 아내는 2011년 2월에 잉태하여 11월, 예쁜 딸을 낳았다.


뉴스오르텐스 반돔 성도는 1998년에 결혼하여 딸을 낳은 뒤, 풍진바이러스에 걸려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었다. 2008년, 킨샤사만민교회에 등록한 그녀는 2009년에 열린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 초청 콩고 연합성회'에 참석하여 전체를 위한 손수건 기도(행 19:11~12) 시 잉태의 축복을 놓고 기도를 받았다. 그 뒤 임신해 아들을 낳았고, 이후에는 딸 쌍둥이를 낳아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순간에 재창조 된 무릎 연골과 인대

뉴스박재홍 (48세, 한국)

학창시절, 미래가 촉망되는 축구선수였으나 무리한 연습과 경기 중 반복되는 무릎 부상으로 결국 열여덟 살에 축구를 포기하고 말았다. 그 뒤 무릎이 더욱 망가져 다리 경련과 통증으로 새벽에 잠을 깨기 일쑤였다. 마치 다리 근육을 양쪽에서 비틀어 쥐어짜고 그 중간의 무릎은 마치 여러 사람이 송곳으로 동시에 찔러대는 것처럼 고통스러웠다.

2014년 7월, 춘천만민교회 손수건 집회에 참석해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았는데, 그 뒤 아주 가뿐하게 무릎을 굽히며 앉았다가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었다. 평소 같았으면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와 함께 주변 근육이 찢어지는 것처럼 '찌지직!' 하는 파열음 같은 것이 들렸는데 그런 소리가 일체 없었다. 집회 후 교회가 있는 3층에서 1층까지 마치 뛰듯이 내려왔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이후 지금까지 다리와 무릎에 전혀 이상이 없다.

뉴스기도 전: 내측 관절 면이 외측보다 상대적으로 좁음.
기도 후: 후방십자인대 후외측 인대가 치유됨.







뇌염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깨어나

뉴스차스위윤 (32세, 말레이시아)

2015년 5월 14일 저는 두통과 고열, 구토로 병원에 입원했고 CT 진단 결과 뇌염이었습니다. 그런데 15일 아침부터 제가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지자 담당의사였던 티모시 승 박사님은 제가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1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2회 WCDN 말레이시아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참석하신 박사님은 그 당시 집회를 인도하시는 강사님으로부터 저를 대신해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아 주셨습니다.

바로 그날 밤에 저는 꿈을 꾸었는데, 주님께서 밝은 빛 가운데 나타나셔서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셨지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는 동시에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뉴스기도받기 전 넓게 흩어져 있던 뇌부종(위)이 기도받은 후에 사라졌다(아래).






결핵성 척추염으로 하반신 마비였던 제가 운전을 하다니

뉴스반와리랄 (47세, 인도)

2012년 저는 결핵성 척추염으로 고통이 너무 심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하반신이 마비되어 혼자서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을 수도, 화장실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침대 위에서 해결해야만 했지요.

그러던 중, 아들이 다니는 인도 델리만민교회 담임 김상휘 목사님이 심방 오셔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으로(행 19:11~12) 기도해 주실 때마다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 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했더니 GCN 생방송을 통해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온전히 치료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건강한 몸으로 삼륜자동차를 운행하는 일을 하며 교회에서도 운전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치료받기 전 MRI: 결핵성 척추염으로 인하여 흉추 2, 3번이 손상됨.






하나님 권능으로 담석이 사라지다

뉴스마리아 마꾸아도 (22세, 페루)

2014년 9월, 복부에 통증이 느껴졌고 몇 달간 계속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의사는 담낭 안에 16 mm의 담석이 들어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담임목사님에게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고 이후 더 이상 통증이 없었고 구토도 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1월, 다시 한 번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담석이 18. 2 mm로 더 커졌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가져왔던 나쁜 생각들과 느낌들을 회개하였습니다. 그 뒤 꿈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담석이 있는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지요.

이후 초음파 검사 결과, 놀랍게도 담석이 발견되지 않았고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뉴스담낭 안에 있던 18.2 mm 담석이 사라졌다.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척추 골절이 급속도로 치료되다

뉴스야곱 오티에노 오장 (27세, 케냐)

2015년 3월 23일, 4미터 높이의 지붕 위에서 작업하던 중 목재가 부러져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등에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있어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숨을 쉬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척추 골절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요.

다음 날인 24일, 정명호 담임목사님(나이로비만민교회)에게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은 뒤 마비된 다리와 허리에 감각이 느껴졌고 다리 통증이 사라져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3월 31일에는 믿음으로 퇴원했고, 그 다음 날 저희 집에 심방 오신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에는 힘이 주어져 스스로 침대에서 일어나 걸었지요.

이후 급속도로 회복되어 4월 23일에는 직장에 정상 출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CT결과: 기도받기 전(위)과 후(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