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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인생 최대의 축복, 이재록 목사님을 만난 것입니다!"
날짜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조회수
9426
뉴스두셍 솜분 목사 (55세, 태국 뽕쪽만민교회)

저는 태국 차이쁘라깐만민교회 타윈 전도사를 통해 만민중앙교회를 안 뒤, 2014년 1월부터 태국 지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지요. 격월로 치앙라이만민교회 담임 이재원 목사님을 통해 듣는 세미나 말씀은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7년간 무수히 올린 금식과 기도를 통해 풀이받은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제 생애 처음 듣는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매우 영적인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천국이 분류되어 있어 믿음에 따라 처소가 달라진다는 사실과 가장 좋은 천국인 새 예루살렘 성이 있음도 알게 되니 얼마나 기뻤는지요. 요한계시록에 새 예루살렘이 기록되어 있지만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깨우치지 못했던 것입니다.

또한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은 필수이고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과 구원의 기준을 정확히 알게 되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이처럼 귀한 생명의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서 직접 한국에 가보고 싶어하던 중,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으며 성령의 감동 속에 눈물로 예배를 드린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특히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성도들에게 날아와 앉는 신기한 잠자리, 최적의 날씨와 무안단물(출 15:25) 등 많은 기사와 표적, 권능을 목도하고 체험하면서 하나님 사랑이 마음 가득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 것이 회개되면서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놀라운 체험도 하였지요.

태국에 돌아온 뒤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했더니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열매가 맺혔습니다. 몇 달간 불같이 기도하니 교회가 2배 이상 부흥했고, 성도들은 무안단물을 통해 각종 질병을 치료받았습니다.

성도들의 믿음도 성장하여 90% 이상이 주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는 알곡으로 변화되었지요. 반항심 많던 제 아들도 변화되어 사역을 돕는 일꾼이 되었고, 저 또한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통해 당뇨병과 치질을 치료받는 큰 체험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제 인생 최대의 축복은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면서 가르치는 목회자가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참된 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뉴스성결의 말씀으로 변화되고 질병을 치료받는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는 태국 뽕쪽만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