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간증

제목
"자동응답서비스 기도와 무안단물로 화상이 빨리 치료되었어요"
날짜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조회수
9440
뉴스오은혜 아동 (12세, 구미만민교회)


2016년 4월 27일(수), 저는 컵라면을 먹기 위해 전기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여 컵라면 용기에 부으려다 그만 제 왼쪽 허벅지에 쏟고 말았습니다. 너무 뜨거웠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담긴 자동응답서비스 02)830-5320을 눌러 일곱 번 기도를 받았더니 즉시로 화기가 물러갔지요.

무안단물을 수시로 환부에 뿌리며 그날 저녁 담임목사님에게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물집이 크게 몇 군데 생겼지만 계속 무안단물을 뿌리고 당회장님 환자기도를 받으니 통증없이 생활할 수 있었고, 달리기 연습까지 하였지요. 그다음 날 운동회에서 저는 100 m 달리기 1등과 계주 팀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4월 30일(토), 울산만민교회에서 있었던 이희선 목사님(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 초청 성령충만기도회 시 손수건 기도를 받은 뒤로는 상처가 더욱 빨리 아물어 3주 만에 딱지까지 완전히 떨어져 온전케 되었지요. 흉터도 전혀 없이 깨끗이 치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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