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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복을 가져다주는 생명의 말씀, 만민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날짜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8594
뉴스방명길 성도 (41세, 뉴욕인터내셔널만민교회)


2011년 2월, 저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믿음의 분량' 설교 텍스트를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흥미로워 시간가는 줄도 몰랐지요. 제 믿음의 현주소가 보이고 믿음의 분량에 따른 천국의 처소와 상급도 소망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창세기' 말씀이 시원하게 풀이 되어 있고 '육과 영' 등 생소하면서도 성경적인 말씀들을 대하며 탄성이 절로 나왔지요.

이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습관들이 버려지고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고, 전에는 멀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하나님이 자상하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로 느껴졌습니다. GCN방송(www.gcntv.org)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뵈면 너무 감사해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귀한 성결의 복음을 듣지 못하는 영혼들이 불쌍해 보여 전하기 시작했지요.

2015년 8월, 만민 하계수련회에 다녀온 뒤 저는 뉴욕인터내셔널만민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뉴욕 맨하튼에서 택시영업을 하며 날마다 목자의 공간 안에 보호받고 축복받고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가 담긴 '만민뉴스'를 항상 차 안에 비치해 손님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조금 외진 곳에 가게 되면 그곳의 영혼들도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편함에 만민뉴스를 넣어두곤 하지요.

저희 어머니는 원래 약한 체질이었는데 '2011 만민 하계수련회' 참석차 한국에 갔다가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의 기도를 받고 관절염이 치료됐고, 감기도 안 걸리는 건강한 체질이 되었습니다. 또 목회를 하며 고아원도 운영하시는데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로 하루 를 시작하시니 아이들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고 교회에도 물질의 축복이 임하고 있지요.

만민 제단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목자의 공간 안에서 제가 한 것 그 이상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