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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였습니다"
날짜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조회수
9056
뉴스감발레 빈센트 목사 | 콩고민주공화국 신앙 깊은 교단 고마 감독회장 |

35년 만에 눈부시게 성장한 만민의 사역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진정 하나님께서 친히 기름 부으신 종이며, 이 마지막 때 어둠 가운데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 참된 메시지를 증거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들은 생명의 말씀과 만나는 모든 사람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만민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도님들은 아주 친절하고 하나님을 매우 사랑하셨으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놀랍도록 기도를 잘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리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이었지요.

창립 35주년 축하공연도 한 교회에서 어떻게 이렇게 이룰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마치 하늘 문이 열리고 제가 새 예루살렘에 와 있는 듯했습니다.

또한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권능의 현장, 무안단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주 기뻤습니다. 무안단물은 참으로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저희는 콩고민주공화국 고마 지역에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만민국제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성결의 복음을 배우는 목회자들이 너무나 행복해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이 성결의 복음으로 무장되고 훈련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