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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성도들이 갖가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니 행복합니다"
날짜
2017년 12월 5일 화요일
조회수
8518
뉴스
퍼시얼 헬렌 라자두라이 전도사 (31세, 인도 마두라이만민교회)

영어 교사를 할 때 저는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전달해 주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좋아 MIS(만민국제신학교) 과정을 밟으며 체계적으로 말씀을 무장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 5월, 마두라이만민교회를 담임하시던 아버지가 소천하시는 바람에 저는 주의 종의 길을 가게 되었지요.

저희 교회는 GCN방송을 통해 만민중앙교회의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이 넘칩니다.

저의 어머니 마실라 마니 집사님은 30년 동안 심장이 좋지 않아 편찮으셨는데 예배 시간에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즉시 치료되어 현재까지 건강하십니다.

청년부 회장 사명을 맡고 있는 남동생 사무엘은 대학원을 졸업하자마자 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첸나이만민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는 오빠 조엘은 학창시절 호흡곤란, 폐렴, 먼지 알레르기 등이 있었지만 권능의 기도로 치료받아 지금은 매우 건강합니다.

수바쉬 형제는 GCN방송 생중계로 '2017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고 악귀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도들은 수바쉬 형제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가 되지요.

남선교회 부회장인 록손 성도는 한국에 직접 가서 '2017 만민 하계수련회' 때당회장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13년간 고통받던 왼쪽다리 하지정맥류를 치료받아 얼마나 행복해하는지요.

그의 아내는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받은 뒤 귀신에게 놓임받아 지금은 여선교회 부회장으로 충성하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받았습니다. 가정이 화평해지고 가족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전도에도 힘쓰고 있지요.

싸티야 성도는 결혼 9년 만에 잉태의 축복을 받아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육삭둥이로 태어난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있었으나 힘없이 죽어가던 상황에서 믿음으로 무안단물(출 15:25)을 먹였더니 소생하여 이제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사랑으로 중보 기도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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